•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전기차 리베이트 16일부터
  • HotNews 원로 이상웅씨 별세...향년 96세
  • HotNews 은행·온주 관공서 등 휴무
  • HotNews 실협, 건물자산 한인사회 환원 시동
  • HotNews 요크데일몰, 저가 브랜드 입점 막아
  • CultureSports K팝을 클래식으로...
  • HotNews 웨스트젯·에어트랜잿도 쿠바노선 운항중단
  • CultureSports 캐나다 13위, 한국 14위
  • HotNews '비비큐치킨' 운영에 관심 있다면...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5.7%$ K증시 탈출 부추긴 ‘밸류업’ 기업들

엔비디아 17% 오를 때 삼성전자 -15%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Nov 20 2024 10:37 AM

트럼프 재선후엔 -7.2%$ 외풍에 출렁 성장동력 잃고 후속 논의는 지지부진 주주가치 반하는 합병 등 ‘밸류킬’도 세일즈 포인트 실종, 외국인·개미 외면


평균 수익률 마이너스(-)6%.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100종목이 52일 뒤 받은 성적표다. 한국 증시 저평가(코리안 디스카운트) 해결이라는 기대에 부응하기는커녕, 성장동력을 잃거나, 주주가치에 반하는 합병을 추진하거나, 불투명한 공시로 ‘밸류킬(kill)’이라는 빈축을 산 결과다. ‘국장 불신’ 뒷배엔 밸류업 기업들이 있다.

17일 한국일보가 코리아밸류업지수에 편입된 100종목의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이들 종목은 지수 편입 사실이 공표된 9월 24일 이후 평균 5.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주가가 상승한 기업은 30곳이었다. 거시경제 풍파에도 취약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된 6일 이후 평균 수익률은 -7.2%였다.

‘특정 산업군에 편중되거나 소외되지 않고 고르게 편입한다’는 지수 구성 방침이 독이 됐다. 거시경제에 휘둘리는 한국경제 특성이 고스란히 반영됐기 때문이다. 지수 비중이 가장 큰 정보기술(IT)과 세 번째로 큰 헬스케어 수익률이 각각 -14%(9월 24일 대비)로 가장 낮았다.

이들 업종은 6일 이후 하락률도 각각 12%, 10%에 달했다. 국내 IT업종은 수출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트럼프 관세 정책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미국 물가 상승률과 기준금리가 더디게 떨어질 것이란 전망은 ‘성장주’ 헬스케어 업종에는 악재다.

2% 상승(9월 24일 대비)하며 선방한 산업재도 자력으로만 일군 성적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상승률이 돋보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 한국항공우주(+22%) 등이 속한 방산·항공우주업은 트럼프 또는 정부효율부(DOGE) 장관에 내정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수혜업종으로도 각광받고 있어서다.

 

화면 캡처 2024-11-19 104145.jpg

밸류업 100종목 평균 수익률. 그래픽=이지원 기자

 

 

밸류업지수 발표 후 정부와 기업의 후속 조치가 지지부진한 탓에, 밸류업 종목이 ‘투자 마중물’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는 평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계속 신경 쓰고 있다는 신호를 줘야 한다”며 “최근 미국 증시가 고점을 경신했던 이유 중 하나도 트럼프 당선자의 입김 때문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하나로 금융당국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 논의를 촉구했지만, 경영계 반발과 이복현 원장의 ‘상법 개정 대신 배임죄 구성 요건 완화’ 발언이 혼선을 초래하며 동력을 잃은 상태다.

상법 개정에 적극적이던 이 원장은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합리적인 지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물러선 입장을 밝혔다.

코리아밸류업지수 편입 종목의 ‘밸류킬’ 사례도 적지 않다. 두산밥캣은 두산로보틱스와의 합병비율이 주주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8월 말 합병 절차를 중단했다. 하지만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두산로보틱스와 포괄적 주식 교환 재추진 포기를 공표하라”는 주장에 두산 측이 반대 입장을 밝히는 등 2차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두산밥캣은 9월 24일 이후 주가가 11% 빠졌다. 악재성 정보를 뒤늦게 공시한 이수페타시스는 석 달간 주가가 43% 빠졌고, 고려아연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한 지난달 30일 하한가(전장 대비 -30%)를 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10조 원을 날렸다.

 

화면 캡처 2024-11-19 105357.jpg

한미 시가총액 상위기업 수익률 비교. 그래픽=신동준 기자

 

한국 상장사들이 ‘매력 포인트’를 알리는 대신 ‘제 살 깎아 먹기’를 하는 동안, 뉴욕 3대 증시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에도 2.4~3.35%의 수익률을 거뒀다. 시가총액 1위 기업 명운도 갈린다.

엔비디아는 긍정적인 성장 전망에 세 달간 17%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시대 필수재인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 격차 우려 등이 지속되며 15% 하락했다. 트럼프 정책 수혜를 입은 비트코인 수익률은 인베스팅닷컴 기준 약 42%다.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7조 원어치를 팔고 떠났고, 국내 개인투자자가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규모는 1,000억 달러(약 140조 원)를 돌파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한국 증시를 넘어섰다. 투자자 입장에선 합리적인 ‘국장 탈출’이다. 

윤주영·안하늘·강유빈 기자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이민자, 정착 후 재정적 장벽 25 Nov 2024
메타, EU 규제에 또 완화 25 Nov 2024
손절 부르는 K증시 25 Nov 2024
인류가 800년 걸린 성과 단 2년 만에 22 Nov 2024
러 스텔스기 '수호이-57' 中서 첫 수출 계약 20 Nov 2024
-5.7%$ K증시 탈출 부추긴 ‘밸류업’ 기업들 20 Nov 2024

카테고리 기사

부음.png
H

원로 이상웅씨 별세...향년 96세

10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10 160854.png
H

전기차 리베이트 16일부터

10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10 144929.png
H

연방정부 "전기차 충전 포트 8천개 추가"

10 Feb 2026    0    0    0
lcbo.jpg
H

은행·온주 관공서 등 휴무

10 Feb 2026    0    0    0
img_4457_하이라이트 수정 (1).jpg
H

'비비큐치킨' 운영에 관심 있다면...

10 Feb 2026    0    0    0
실협.jpg
H

실협, 건물자산 한인사회 환원 시동

10 Feb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잠수함.jpg
Opinion
캐나다는 내우외환 중
05 Feb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c9cfbffe-254b-4c59-85ce-002ce31f9039.jpg
Feature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24 Jan 2026
1
정의선2.jpg
HotNews

현대차, 방산 협력 위해 캐나다행

26 Jan 2026
0
콘도.jpg
RealtyFinancing

"콘도가격 5년 안에 오른다"

26 Jan 2026
0
화면 캡처 2026-01-27 104421.png
HotNews

포드, 중국산 EV 입장 바꿔

27 Jan 2026
2
6bf38a3f-671f-4f04-832f-0b0d1e7cd196.jpg
CultureSports

개인 전용기 타고 '초호화' 올림픽 참가

07 Feb 2026
0
화면 캡처 2026-01-13 101716.png
Immigration

"캐나다서 학비·생활비 8만 불 썼는데"

13 Jan 2026
1
장관.jpg
HotNews

"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04 Feb 2026
1
에어.jpg
HotNews

에어캐나다, 승객에 1만5천 불 배상

15 Ja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