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캐나다인 31% "미국 위협 가능성 있다"
  • HotNews 15일 체감온도 영하 21도
  • HotNews 캐나다 유명 배우 미국서 체포돼
  • HotNews 총기난사 美 한인 복역 중 사망
  • CultureSports K팝 스타 BTS, 올여름 토론토 온다
  • HotNews 노인 대상 '주의 분산형 절도' 증가
  • HotNews 미국, 이란 군사개입 임박했나
  • HotNews 북중미 월드컵 가짜 티켓 주의해야
  • CultureSports 2026 신춘문예 시 입선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문화·스포츠

MG 오토 세일

죠스·쉰들러 리스트·쥬라기 공원... 거장 존 윌리엄스의 존재감

디즈니플러스 다큐멘터리 '거장 존 윌리엄스'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Dec 08 2024 02:02 PM

스타워즈로 출세, 스필버그作 전담 ‘92세 현역’ 영화음악가의 인생 조명 귀에 익은 OST 듣는 재미가 쏠쏠


b13f90af-5f14-457b-883a-f4ccc04e5d8d.png

존 윌리엄스는 영화음악가의 대명사로 꼽히나 오케스트라 지휘에 나서는 명지휘자이기도 하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아카데미상 트로피만 5차례 손에 쥐었다. 후보에는 54차례나 올랐다. 화려한 이력이지만 이 정도 수식으로는 그의 업적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그가 참여한 영화들을 살펴보자. ‘다~다, 다~다’로 시작하는 ‘죠스’ 음악은 누구나 들어봤을 듯하다. ‘옛날 옛적 머나먼 은하계에서’라는 문구로 스크린을 여는 ‘스타워즈’ 시리즈는 어떤가. 광대한 우주에서 펼쳐지는 서사를 품은 듯한 음악에 누구나 익숙할 것이다.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흔든 ‘쉰들러 리스트’의 선율이 뇌리에 남아있는 이도 적지 않을 듯하다. 모두 존 윌리엄스(92) 한 사람에게서 나온 결과물들이다.


① 관현악 내세운 영화음악

 

058c1d83-9429-47da-8093-afaa3d33f7b5.jpeg

'죠스' 음악은 존 윌리엄스의 이름을 영화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다.

 

 

다큐멘터리 ‘거장 존 윌리엄스’는 윌리엄스의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음악에 둘러싸였다. 아버지는 드럼연주자로 자식들에게 음악을 이식했다. 야구에 관심이 있었던 윌리엄스에게 가혹하다 싶게 피아노 연습을 시켰다. 윌리엄스는 음악에 빠져들었고, 자연스레 진로를 음악으로 일찌감치 정했다.
윌리엄스는 처음에는 연주자로 활동했다. 재즈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영화음악에 입문 후 ‘지붕 위의 바이올린’(1971)으로 오스카 트로피를 품었으나 주류 대접을 받지 못했다. 관현악단을 내세운 그의 음악은 구식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② 92세 현역 있게 한 만남

 

2f675ff9-6a76-486f-a2aa-bcb5a8066936.jpeg

존 윌리엄스는 '쉰들러 리스트'의 바이올린 연주를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이츠하크 펄먼에게 부탁한다. 펄먼은 "생각 좀 해보겠다"고 답한 후 아내에게 의견을 묻는데 "언제 윌리엄스와 함께 일해보겠냐"는 대답을 듣는다.


젊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그를 주목했다. 스필버그는 진정한 영화음악은 관현악에서 나온다고 믿었고, 윌리엄스에게 음악을 의뢰했다. ‘슈가랜드 특급’(1974)이었고, 윌리엄스 신화의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조지 루커스 감독에게 윌리엄스를 소개한 이도 스필버그다.
루커스는 당시 윌리엄스를 재즈 피아니스트로만 알고 있었다. 스필버그는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1977)이 정말 대단한 영화가 될 거라고 윌리엄스에게 조언을 했고, 윌리엄스의 음악 인생은 ‘스타워즈’를 도약대 삼아 날아오르게 된다.


③ 음악에 의한, 음악을 위한

 

5f2a690b-a80c-4ec3-af53-1fe086334f99.jpeg

존 윌리엄스는 9편까지 나온 '스타워즈' 시리즈의 음악을 모두 담당했다. '해리포터' 시리즈 음악도 한동안 그의 머리에서 나왔다. 윌리엄스는 "일관성을 유지하고 싶은 책임감 때문"이라고 밝힌다.


윌리엄스의 작업 단짝은 스필버그다. ‘미지와의 조우’(1977)와 ‘이티’(1982),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 ‘쉰들러 리스트’(1993), ‘쥬라기 공원’ 시리즈 등 스필버그의 모든 영화를 함께 했다. 스필버그는 “촬영이 힘들어도 윌리엄스가 영화를 보며 음악을 녹음하는 모습을 보면 즐겁다”고 말한다. 그는 ‘죠스’와 ‘인디애나 존스’ 등에서 음악이 빠진 화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윌리엄스의 음악이 스크린에 영혼을 불어넣어 준다는 걸 실감하는 대목이다.
윌리엄스는 영화음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무너뜨린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인생은 음악으로 채울 수 있으나 음악은 인생으로 채울 수 없다”고 말한다. 음악을 위해 살아온 이다운 말이다. 

 

screenshot 2024-11-26 at 2.46.05 pm.png

라제기 영화전문기자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술게임처럼 가볍게… K팝, 힘 빼니까 좋잖아 09 Dec 2024
K팝 조연들의 자기 긍정 메시지 ‘조용한 돌풍’ 09 Dec 2024
금기 깬 연기 선보인 신예은·김성령 09 Dec 2024
죠스·쉰들러 리스트·쥬라기 공원... 거장 존 윌리엄스의 존재감 08 Dec 2024
언제적 포청천이야? 05 Dec 2024
문협 신춘문예 접수 7일 마감 02 Dec 2024

카테고리 기사

신춘문예.jpg
C

2026 신춘문예 시 입선

07 Jan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1-13 154858.png
C

K팝 스타 BTS, 올여름 토론토 온다

13 Jan 2026    0    0    0
kakaotalk_20260112_090205510 (1).jpg
C

한인 주니어 소속 컬링팀 BC주서 정상 등극

12 Jan 2026    0    0    0
20260112-11014425.jpg
C

토론토 골프·여행쇼 30일 개막

12 Jan 2026    0    0    0
게레로.jpg
C

"블루제이스·다저스 올해도 강세"

12 Jan 2026    0    0    0
가수2.jpg
C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12 Jan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screenshot 2026-01-12 at 2.21.06 pm.png
Opinion
대통령의 외국여행과 아부족?
10 Jan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화면 캡처 2026-01-06 152456.png
HotNews

퀘벡 아파트, ‘얼음성’으로 변하다

06 Jan 2026
0
cra cp통신.png
HotNews

국세청, 103억 불 회수 추진

31 Dec 2025
0
스크린샷 2025-12-29 133734.png
HotNews

캐나다인 10명 중 7명, 국내생산 차 선호

29 Dec 2025
0
adobestock_216934238_.jpg
RealtyFinancing

미리 준비하는 2026년 절세 가이드

31 Dec 2025
0
화면 캡처 2026-01-13 101716.png
Immigration

"캐나다서 학비·생활비 8만 불 썼는데"

13 Jan 2026
1
thumbnails_amenida2.jpg
Feature

“언젠가 모두 이곳에 와야 해요”

26 Dec 2025
0
화면 캡처 2026-01-06 152456.png
HotNews

퀘벡 아파트, ‘얼음성’으로 변하다

06 Jan 2026
0
동포청.jpg
HotNews

동포청, 복수국적 연령 65세→50세 추진

19 Dec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