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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요금 승객 캐리언백 기내 반입 금지"
에어캐나다 북미·캐리비안 노선 1월3일부터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Dec 04 2024 01:26 PM
에넌드 장관 "심히 우려"
【3보】 에어캐나다가 일부 노선 최저 요금(basic fare) 승객들의 캐리언백(carry-on bag) 기내 반입을 금지한다고 4일 발표하자 연방교통장관이 즉각 우려의 뜻을 표했다.
애니타 에넌드 교통장관은 "여행을 위해 저축하는 국민들은 항공사의 별도 수수료 대신 우수한 서비스를 기대한다"며 에어캐나다의 새 규정에 대해 "심히 우려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에어캐나다가 1월3일부터 북미 노선 최저 요금 승객의 캐리언백 기내 반입을 금지한다. 위키피디아 이미지
에어캐나다에 따르면 북미·캐리비안 노선의 최저요금 승객들은 다음달 3일부터 별도의 수수료를 내고 롤러(바퀴 달린 가방), 부피가 큰 백팩 등을 체크해야 한다. 유료 위탁 수하물로 처리한다는 의미다.
다만 부피가 작은 핸드백이나 컴퓨터용 가방 등은 계속 무료로 기내 반입을 허용한다.
현재 에어캐나다 국제선 승객들은 보통 중소형 롤러 1개, 소형 가방 1개를 무료로 기내에 반입할 수 있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1월21일부터 최저 요금 승객이 공항 카운터에서 지정 받은 좌석을 변경하고 싶을 때 별도의 요금을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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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Calm ( calmm**@gmail.com )
Dec, 04, 03:50 PM ReplyChoi라는 최씨께서 이걸만드셨네요. 아니 비행기값 사기치는것도모자라 더해먹으려고하나봐요. 중국사람들이나한국사람들이나 뻥치는건 매한가지인가봐요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Dec, 04, 04:56 PM Reply제대로 운행이나 하면서 이런 룰을 만들면 이해 하겠지만 운영은 엉망 이면서.. 너희 말고도 비행기는 많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