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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주간한국

크리스마스와 함께 돌아온 터틀넥

90년대 감성이 연말 패션을 장식하다


  •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 Dec 13 2024 01:23 PM


터틀넥이 올해 연말 다시 유행의 중심에 섰다. 캐나다 핀터레스트(Pinterest)에서는 터틀넥과 터틀넥 의상이 트렌드를 이루며 특히 18~24세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turtleneck.png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터틀넥이 90년대 감성을 담아 다시 유행의 중심에 섰다. IMDB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아마존(Amazon), 쉬인(Shein), 테무(Temu)에서는 크리스마스 터틀넥 컬렉션을 선보이며 이를 더욱 대중화하고 있다.

 

터틀넥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실용성과 더불어 패션 업계의 영향 때문이다.

맨스 저널(Men's Journal)은 터틀넥을 "연말의 가장 큰 패션 플렉스"라고 소개했고, 인디아 투데이(India Today)는 이를 "매우 세련된 겨울"을 보내는 열쇠라고 언급했다. 프리양크라 초프라(Priyanka Chopra)와 벨라 하디드(Bella Hadid) 같은 유명인들의 착용으로 유행이 돌아왔음 보여준다.

이처럼 터틀넥은 감성적인 요소와 함께 편안함과 스타일을 겸비하며 다시 사랑받고 있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이 다시 인기를 끌면서, 터틀넥 트렌드는 단순한 의류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임세민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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