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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속도 100km/h이상 초과한 10대 적발
시속 201km로 달려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Dec 28 2024 02:02 PM
17세 청소년이 온타리오주 동부의 401번 고속도로에서 제한 속도의 두 배 이상을 운전한 혐의로 적발됐다.
온타리오주 경찰(OPP)은 이 청소년이 시속 100km 제한 구역에서 시속 201km로 운전하다 적발됐다고 밝혔다.
17세 청소년이 온타리오주 동부의 401번 고속도로에서 제한 속도의 두 배 이상을 운전한 혐의로 적발됐다. CP통신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27일 저녁 토론토에서 동쪽으로 약 300킬로미터 떨어진 가나노크의 서쪽으로 향하는 401번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그들은 G2 면허를 소지한 청소년이 고속도로에서 안전하지 않은 차선 변경을 한 사실이 적발됐다고 말했다.
OPP는 운전자가 제한 속도가 30km/h인 상황에서 153km/h로 출구를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경찰의 X에 운전자의 빨간색 세단이 압류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게시됐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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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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