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노바스코샤주서 매운맛 세계 기록 돌파한 남성
'리그 오브 파이어' 고추 먹기 대회 챔피언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Jan 12 2025 11:35 AM
노바스코샤주 스텔라튼의 마이크 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매워서 만질 수도 없는 고추를 먹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18개나 가지고 있다.
그는 "가장 좋은 기록은 캐롤라이나 리퍼 고추 100개를 가장 빨리 먹은 기록"이라며 고스트 고추 100개, 캐롤라이나 리퍼 고추 50개, 캐롤라이나 리퍼 고추 25개를 먹은 기록이 있고, 2분 안에 고스트 고추를 가장 많이 먹은 기록도 있다고 말했다.
노바스코샤주 스텔라튼의 마이크 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매워서 만질 수도 없는 고추를 먹어 기네스 세계 기록을 18개나 가지고 있다. CTV
마이크는 또한 4회 우승한 리그 오브 파이어의 현역 선수이기도 하다. 이는 고추 먹기 챔피언 대회다.
리그 오브 파이어는 홈페이지에 따르면, 월드 타이틀 벨트 보유자를 세계 챔피언으로 간주한다.
마이크는 대학 시절부터 매운 소스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프랭크와 타바스코와 같은 순한 소스로 시작해 내성을 키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전 음식을 많이 먹어둬 복통을 방지하고 불교 명상을 들으며 마음을 진정시킨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내 제이미와 함께 핫소스에 대한 열정을 사업으로 확장시켰다. 그들의 시그니처 핫소스는 세 가지 다른 맛과 매운맛으로 제공된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