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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서울구치소 독방 구금
16일 이틀차 조사 때까지 머물러야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Jan 15 2025 08:49 AM
【서울】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조사가 끝난 뒤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 구금됐다.
현직 대통령 신분과 안전 문제를 고려해 독방에서 생활하며, 일반 수용자들과 동일한 수준의 시설이 갖춰진 공간이다. 서울구치소는 윤 대통령과 대척점에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된 곳이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 한국일보 사진
이날 오후 9시40분쯤 조사를 마친 윤 대통령은 경기 과천 공수처 청사에서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구인 피의자 거실에 구금됐다. 구인 피의자 거실은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지 대기하는 장소로, 다른 피의자와 함께 구금되는 경우가 없어 사실상 독방이다. 원룸 형태에 TV와 침구류 등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이 구비돼 있다. 바닥에는 난방을 위해 전기열선이 깔려 있다. 윤 대통령은 이곳에 머물다 다음날 다시 공수처 조사를 받게 된다.
윤 대통령은 예외 없이 간이 신체검사 등 입소 절차를 거친다. 구속 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사복 착용도 가능하다. 식사는 일반 피의자들과 동일하게 구치소에서 정한 메뉴를 먹는다. 16일 아침 메뉴는 시리얼과 삶은 달걀, 견과류, 우유 등이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체포한 시점(15일 오전 10시33분)으로부터 48시간 내에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으면 체포 시한이 지나는 즉시 석방해야 하는 만큼, 16일에도 고강도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 내 독거실을 배정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정시설 내에선 혼거실 수용이 흔하지만,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등 과거 사례에 비춰보면 다른 수용자들과 분리된 독거실 수용이 유력하다. 다만 현직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용된 사례는 처음인 만큼, 교정당국은 대통령경호처와 경호·예우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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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전체 댓글
노만 ( wbkwon**@naver.com )
Jan, 16, 02:38 AM Reply아직도 내란범 옹호하는 이는 정신이 이상한건가?
정신과 가서 치료 잘 받기를 바랍니다.
itso ( edwardh**@hotmail.com )
Jan, 16, 07:08 AM Reply한국일보에서 판을 치는 친중좌파들의 아이디를 여러분들은 기억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조국은 북조선인민공화국도 중화인민공화국도 아닌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입니다.
반골에 앞장서는 주사쩐라들은 각성을 해야 합니다
노만 ( wbkwon**@naver.com )
Jan, 16, 07:45 PM Reply왜놈들 앞잡이들 친일매국노들이 셋바닥이 아주 길어.
친일 매국 멧돼지 사냥 기념으로 발렌타인 30년 하나 까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