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새로운 미래 향해 앞으로"
  • HotNews "나누고 돕는 삶이 가장 행복한 인생"
  • RealtyFinancing 로열르페이지 "내년 전국 집값 오른다"
  • HotNews 어린이에 중상 입힌 반려견 소유자 징역 1년
  • HotNews 연방정부, 여성 살해 처벌 강화 법안 발의
  • HotNews 캐나다 마약왕에 현상금 1,500만 불
  • HotNews 킬디지털솔루션, 경찰 조사 착수
  • HotNews 산후우울증 치료 선택폭 확대
  • CultureSports 수영스타 올렉시악, 올림픽 도전 이어간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MG 오토 세일

플라스틱은 줄이고, 재생 플라스틱은 늘리고...

‘순환경제’ 앞장서겠다는 LG전자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Feb 09 2025 05:24 PM


'처치하기 곤란해 쌓여 가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새것처럼 활용할 수 있다면 지구 온난화 속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LG전자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이런 작은 질문의 해답부터 찾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LG전자는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에 적극적이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줄이려 하는 것은 물론 버려진 자원을 거두고 재생 소재의 사용을 늘리는 자원 순환 활동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65형 올레드 에보는 같은 크기의 LCD TV 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이 약 60% 적다. 2024년 올레드 TV 제조에 쓰인 플라스틱 양은 같은 수량의 LCD TV를 제조하는 것보다 약 1만 6,000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h0204a018a30.jpg

LG 올레드 TV는 LCD TV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극적으로 줄였다. 65형 올레드 에보는 같은 크기의 LCD TV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이 약 60% 적다. LG전자

 

폐플라스틱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내부 부품에 쓰였지만 최근에는 제품 외관에도 사용하고 있다. 전 제품의 본체에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을 쓴 LG 사운드바가 대표적 사례다.

LG 사운드바의 본체 겉을 감싸는 패브릭은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저지(Polyester Jersey)로 제작했다. 제품 포장에는 폐지, 골판지 등을 소재로 100% 재활용 가능한 펄프 몰드를 사용한다.

 


100% 재생지로 제작하는 펄프몰드로 포장

 

23aeff1f-9e20-410b-875c-3ce22bc72173.jpg

LG전자는 2023년 업계 최초로 20kg 이상 완충 가능한 펄프몰드를 개발해 공기청정기 포장에 사용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한 완충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가전제품을 포장할 때 공기주입식 비닐 에어캡(일명 뽁뽁이) 대신 재생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것. LG전자는 2021년 사운드바, 포터블 스피커 등 중소형 제품을 시작으로 100% 재생지로 제작하는 펄프몰드(완충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제품에 맞게 종이를 성형해 만든 것)나 종이 소재의 단일 포장 설계 방식으로 점차 바꿔가고 있다. 2023년 업계 최초로 20kg 이상 완충 가능한 펄프몰드를 개발해 공기청정기 포장에 사용 중이다.

폐기물 자원화에도 앞장서는 중이다. LG전자는 2022년부터 무선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rare metal)을 재활용하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매년 2회씩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LG 코드제로 A9S 폐배터리 1개(450g)를 수거하면 니켈(31.91g), 코발트(4.21g), 리튬(6.06g), 망간(2.04g) 등의 희유금속이 들어있는데 이런 희유금속을 새로운 배터리 재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것. 2024년 8월 기준 수거한 폐배터리만 15만 3,000여개에 달하고 재활용에 참여한 고객만 8만 7,000명이 넘는다. LG전자는 배터리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아동복지시설에 LG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 등을 기증하기도 했다.

 


협력사의 탄소 저감 활동 돕는 LG전자

 

2a4ba5c6-e658-4e56-b648-80b83002cf01.jpg

LG전자 직원이 창원 소재 협력사의 공장을 방문해 협력사 직원과 함께 ESG 리스크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협력사의 탄소 배출량 감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컨설팅을 도왔고 컨설팅 지원 규모를 늘려 갈 계획이다. 협력사들이 LG전자의 탄소배출 감축 노하우를 활용해 ESG 경영을 실천하도록 도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사전 조사부터 측정 및 진단, 개선 방안 도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등 모든 단계에 걸친 컨설팅을 통해 생산 공정 중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설비에 대한 관리 체계를 분석하고 설비 효율 개선과 에너지 관리를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급망 탄소배출량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 관리 시스템도 개발 완료했다. 협력사의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고 결과를 요약하여 보여주는 것. LG전자는 이를 데이터베이스(DB,Data Base)로 구축하고 활용해 공급망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림 재생 캠페인으로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

 

24148742-24c1-4ec0-9ee3-36b9c25505b1.jpg

LG전자 스페인 법인은 2017년부터 스페인 및 포르투갈 주요 지역에서 산림 재생 캠페인 '스마트 그린 트리'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위한 임직원들의 나무 심기 캠페인도 세계 곳곳에서 실천하고 있다. LG전자 스페인 법인은 2017년부터 산림 재생 캠페인 '스마트 그린 트리'(Smart Green Trees)를 진행하고 있다. 스페인 및 포르투갈 주요 지역에 흙과 퇴비, 씨앗들을 뭉쳐 발아율을 높인 씨앗 폭탄을 심는 것. 스페인 총 인구 수에 달하는 연간 4,700만 그루의 나무 심기가 목표다.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은 사우디의 국가 탄소 배출 저감 정책에 발맞춰 'LG 얄라 그린(LG Yalla Green)' 캠페인을 하고 있다. '얄라(Yalla)'란 '함께 가자'는 뜻의 아랍어다. 현지 임직원들이 사막 지대를 찾아 나무 심기 활동에 직접 나선 것으로 에너지 고효율 에어컨 제품도 함께 알리고 있다.

 


'2030 탄소중립' 목표 … 글로벌 ESG 실천 앞장

 

LG전자의 ESG 경영은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 받았다. 2024년 7월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톱(Top) 1%'로 선정됐다. 특히 환경 부문에선 에너지·폐기물·수자원 등 자원 순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LG전자가 2019년 '2030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한 이래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검증 받고 이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제품 생산 단계의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Scope 2)의 총량을 줄이고 UN의 탄소배출권 등을 더해 직간접적 이산화탄소의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들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 라이프 설루션 기업으로서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플라스틱은 줄이고, 재생 플라스틱은 늘리고... 09 Feb 2025
중독성 뚝·효능 그대로··· 08 Feb 2025
전기 없어도 작동하는 전자기기 08 Feb 2025
설 특수커녕 주말보다 한산 08 Feb 2025
"역관세 대응은 잘못된 선택" 06 Feb 2025
“영어공부, 게임처럼 만들었죠” 06 Feb 2025

카테고리 기사

joshua-j-cotten-qxw15bmjxoq-unsplash.jpg
H

토론토, 캐나다서 가장 쥐가 많은 도시

09 Dec 2025    0    0    0
반려견.jpg
H

어린이에 중상 입힌 반려견 소유자 징역 1년

09 Dec 2025    0    0    0
tingey-injury-law-firm-dzpc4uy8zty-unsplash.jpg
H

연방정부, 여성 살해 처벌 강화 법안 발의

09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09 124518.png
H

여성 언론인, 온라인 폭력 피해 심각

09 Dec 2025    0    0    0
가수.jpg
H

"새로운 미래 향해 앞으로"

09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09 114048.png
H

핀치 웨스트 경전철 운행 속도 지적

09 Dec 2025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51128-07112581.jpg
Opinion
음악회에서의 예의
27 Nov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화면 캡처 2025-11-19 112335.png
Immigration

캐나다, 한국 등에 유학생 빼앗긴다

19 Nov 2025
1
공사.png
HotNews

우편공사 "사실상 파산 상태"

18 Nov 2025
0
시빅.jpg
Car

20세 男 초보운전자 보험료 알아보니

18 Nov 2025
0
화면 캡처 2025-11-18 112711.png
HotNews

캐나다, 글로벌 인재 못 잡는다

18 Nov 2025
1
스크린샷 2025-11-13 094735.png
HotNews

“주유기 연료 안 나왔는데 요금 올라”

13 Nov 2025
1
캐나다 미국 국기 언스플래쉬.jpg
HotNews

캐나다인 보이콧, 미 관광 직격탄

12 Nov 2025
0
화면 캡처 2025-11-24 125225.png
WeeklyKorea

극 소용돌이, 캐나다 중부 덮친다

24 Nov 2025
0
여권 - 복사본.jpg
HotNews

여권 조금 찢어졌다고 24시간 구금

02 Dec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