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댄스엔 연령 제한 없다

창작무용 클래스도 오픈

쏜힐 나빌레라 스튜디오(55 Doncaster Ave. #210)가 기존의 한국무용과 함께 새 클래스를 운영한다.

신규 오픈 클래스는 어린이 및 성인 K팝 댄스, 창작무용 등이다.

어린이 K팝 댄스 교실은 4∼10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30분에 시작된다. 수시접수. 최근 유행하는 아이돌 댄스를 배울 수 있다. 회당 수업료는 30달러. 10회 패키지는 250달러.

성인 K팝 댄스 교실은 28일(금) 개강한다. 회당 30달러, 10회 패키지 250달러.

성인교실에서 매주 색다른 K팝을 배우는 드랍-인 클래스는 금요일 오후 6시, 한 곡을 완성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클래스는 금요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창작무용은 24일(월) 오후 6시30분, 27일(목) 오전 10시에 각각 개강한다. 10회 수업료 250달러.

문의: (416)67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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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