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HotNews 온주 대학 등록금 동결 7년 만에 풀린다
  • HotNews 한국 여권 발급 수수료 인상
  • CultureSports 캐나다 세 번째 은메달
  • CultureSports 캐나다 킹스버리, 모굴 스키 은메달
  • CultureSports 난소암 극복한 캐나다 아이스댄서 동메달
  • HotNews 미국 하원서 對캐나다관세 반대 결의안 통과
  • HotNews 실종 아시아계 시니어 숨진 채 발견
  • CultureSports 캐나다 14위, 한국 16위
  • HotNews 은행·온주 관공서 등 휴무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문화·스포츠

“그만두라던 아버지도 중전마마라고 불러요”

차주영, tvN 사극 ‘원경’ 주연 맡아 호평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Mar 17 2025 10:30 AM

‘더 글로리’ 악역 혜정으로 이름 알려 기품 있는 왕비 캐릭터 완벽하게 소화 후속작 이어져··· “최선 다해 잘 해낼 것”


‘차주영 붐은 온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악역인 혜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차주영의 팬들이 만든 유튜브 채널 이름이다. 팬들의 바람을 담은 이 문구가 조금씩 현실과 가까워지고 있다. ‘더 글로리’에서 밉상 캐릭터로 호평받은 데 이어 최근 종영한 tvN 사극 ‘원경’에서 주연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다.

 

ab271150-5144-45f6-bc83-95bbd2032047.jpg

tvN 드라마 '원경'에서 원경왕후 역을 연기한 배우 차주영. tvN 제공

 

‘원경’은 태종 이방원의 왕비이자 세종의 어머니인 원경왕후를 주인공으로 한 첫 작품이다. 원경이 ‘왕자의 난’을 일으킨 정안군 이방원을 도와 조선의 3대 왕으로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태종과의 오랜 갈등을 거쳐 55세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팩션(역사적 사실에 허구를 가미한 장르)이다.

 

fc656912-23b6-4d80-9dd6-be8b5faf36cf.jpg

배우 차주영. 고스트스튜디오 제공

 

‘원경’을 쓴 이영미 작가와 김상호 감독은 ‘더 글로리’에서 차주영이 보여준 혜정의 눈빛을 캐스팅 이유로 꼽았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난 차주영은 그러나, “꼭 하고 싶었던 작품이었고 촬영 현장도 정말 행복했지만 제 연기에 대해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했다.

드라마에서 차주영은 단단한 중저음의 목소리와 분명하면서도 단호한 발음,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대담하면서 기품 있는 왕비 캐릭터를 소화해 호평받았다. 다만 역사 왜곡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극본이 캐릭터의 복합적이고 도발적인 면모를 살리지 못한 탓에 그의 캐릭터 묘사 또한 제한적이었다. “내가 담기에 너무 큰 역할을 맡은 건가 싶었다”는 그는 “촬영 내내 도망가고 싶었을 만큼 부담이 컸다”고 했다.

“기존 작품들과는 분명히 달라야 했지만 역사를 왜곡하거나 누를 끼칠까 봐 우려해 저뿐만 아니라 작품을 만드는 데 정말 많이 조심했어요. 죄송한 마음에 (원경왕후가 묻힌 곳인 서울 서초구) 헌릉에도 두 번 갔어요.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원경왕후라는 인물을 잘 담아보고 싶었어요. 연기하면서 할머니를 많이 생각했죠. 원경처럼 민씨였던 할머니가 이 인물이었다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 하면서 연기했습니다.”

차주영은 배우로는 늦은 나이인 26세에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으로 데뷔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중학생 때 말레이시아로 유학을 떠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유타주립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기까지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막연히 영화 속 인물로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정도였다”는 그는 대학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46820327-d2db-4356-92c4-d37a334003d8.jpg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악역인 혜정을 연기한 차주영. 넷플릭스 제공

 

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혔듯 “위약금 물어줄 테니 당장 그만두라”는 아버지의 반대에 “서른까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면 포기하겠다”고 답한 뒤 결국 조연과 단역을 거쳐 2022년 ‘더 글로리’로 이름을 알렸다.

주연배우로서 출사표인 ‘원경’에서 차주영은 합격점을 받았다. 배우의 길을 반대했던 아버지도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면 “우리 중전마마”라고 말할 정도로 딸을 인정해 준단다. 팬들의 바람처럼 후속작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영화 ‘로비’ 등 두 작품이 공개를 앞두고 있고 주지훈 주연의 드라마 ‘클라이맥스’에도 캐스팅됐다. “’원경’을 마치고 소진된 느낌이 들어 ‘당분간 연기 못할 것 같다’고 회사에 말했는데 출연 제안이 들어오니까 또 하게 되더군요. 주연 욕심도 없고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도 없지만 배우란 너무 멋진 직업인 것 같아요. 대단한 목표보다는 주어진 것에 늘 최선을 다해 잘해내고 싶습니다.”

고경석 기자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그만두라던 아버지도 중전마마라고 불러요” 17 Mar 2025
‘노벨문학상’ 가수 밥 딜런 스크린에 복원한 샬라메 17 Mar 2025
"죽을 권리 아닌 존엄하게 살 권리" 16 Mar 2025
“눈웃음 ‘뽀블리’는 잊어주세요” 16 Mar 2025
‘괴물’ 감시 위해 고립된 두 남녀 02 Mar 2025
발렌시아가는 어떻게 1인자 됐나 27 Feb 2025

카테고리 기사

사진2.jpg
C

캐나다 세 번째 은메달

12 Feb 2026    0    0    0
스키.jpg
C

캐나다 킹스버리, 모굴 스키 은메달

12 Feb 2026    0    0    0
사진.jpg
C

캐나다 14위, 한국 16위

12 Feb 2026    0    0    0
올림픽.jpg
C

난소암 극복한 캐나다 아이스댄서 동메달

12 Feb 2026    0    0    0
사진.jpg
C

캐나다 13위, 한국 14위

11 Feb 2026    0    0    0
national 2026.jpeg
C

고정욱씨 전국 태권도대회 우승

10 Feb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잠수함.jpg
Opinion
캐나다는 내우외환 중
05 Feb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c9cfbffe-254b-4c59-85ce-002ce31f9039.jpg
Feature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24 Jan 2026
1
정의선2.jpg
HotNews

현대차, 방산 협력 위해 캐나다행

26 Jan 2026
0
콘도.jpg
RealtyFinancing

"콘도가격 5년 안에 오른다"

26 Jan 2026
0
화면 캡처 2026-01-27 104421.png
HotNews

포드, 중국산 EV 입장 바꿔

27 Jan 2026
2
6bf38a3f-671f-4f04-832f-0b0d1e7cd196.jpg
CultureSports

개인 전용기 타고 '초호화' 올림픽 참가

07 Feb 2026
0
화면 캡처 2026-01-13 101716.png
Immigration

"캐나다서 학비·생활비 8만 불 썼는데"

13 Jan 2026
1
장관.jpg
HotNews

"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04 Feb 2026
1
에어.jpg
HotNews

에어캐나다, 승객에 1만5천 불 배상

15 Ja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