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이상 치과진료 못받았다면...

토론토 치위생칼리지(Toronto dental Hygiene college)의 한인·비한인 재학생들이 4년 이상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환자로 참여할 지원자를 찾고 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스케일링, 진단, 일부 치료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점심식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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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위생칼리지 학생들이 환자로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픽 이미지

환자로 참여한 사람들에겐 소정의 사례비를 지급하는데, 4회 이상 방문 등 일부 조건이 있다.

주소: 28 Vanley Crescent. North York 이메일: jiwon@toronto-college-dental.org 문자: (587)7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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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