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CultureSports 韓 쇼트트랙, 혼성 계주서 충돌
  • CultureSports 18세 유승은 스노우보드 빅에어 동메달
  • HotNews 에어캐나다, 쿠바행 항공편 운항 중단
  • HotNews 혈압약 혼입 대형 사고...리콜
  • HotNews 착공 15년만에 움직인 에글린튼 경전철
  • HotNews 지난해 국내 개인 파산 2.3%↑
  • RealtyFinancing 전국 월세 16개월 연속 하락
  • HotNews 앨버타주의 분리독립 투표 어디까지 왔나
  • HotNews KBA협동조합 매각 마무리 단계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문화·스포츠

“최고의 맛 내는 흑백요리사처럼, 도전하는 음악”

인디 밴드 단편선 순간들 ‘음악만세’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Mar 08 2025 02:02 PM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등 2관왕 단편선 “지금 이 방향으로 꾸준히 갈 것”


밴드 ‘단편선 순간들’은 2024년 국내 인디 록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할 이름이다. 인디 음악가 단편선(본명 박종윤)은 지난해 자신의 새로운 밴드와 함께 7년 만의 새 앨범 ‘음악만세’를 발매했다. 그는 이 앨범으로 지난달 27일 열린 한국대중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 부문 후보가 됐고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음반’을 수상하며 2관왕이 됐다. 선정위원회는 “순수한 에너지가 넘실거리며, 강렬한 메시지와 음악 장인으로서의 실험 정신이 가득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근 서울 중구 한국일보사에서 만난 그는 “수상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진 않지만 지금 이 방향이 아주 틀린 건 아닌 듯하니 꾸준하게 가보려 한다”고 말했다.

 

h0305a022a30.jpg

인디 밴드 ‘단편선 순간들’. 오소리웍스 제공

 

단편선 순간들은 2004년 ‘회기동 단편선’이라는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한 단편선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그사이에 있는 밴드 ‘단편선과 선원들’은 2장의 앨범을 내고 결성 4년 만인 2017년 해체했다. “밴드 내 문제가 생겼을 때 현명하게 해결하지 못하면서 밴드가 해체됐어요. 사업이 망한 거죠. 그에 대한 인간적인 후회가 있었고 음악을 더 이상 붙잡고 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당시엔 제 생계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단편선이 이보람(피아노), 송현우(베이스 기타), 박재준(드럼), 박장미(기타)와 함께 지난해 9월 내놓은 ‘음악만세’는 친숙하면서도 낯선 소리로 채워져 있다. 록과 팝, 가요, 포크, 클래식, 재즈, 일렉트로닉, 힙합, 노이즈, 민속 음악이 따로 또 같이 뒤엉킨다. 비슷한 유형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개성적인 음악을 들려주지만 섬세하게 정돈된 구성 덕에 마냥 낯설게 들리진 않는다. 단편선은 자신의 음악을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비유했다. “셰프들이 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상상하지 못했던 시도를 하는 것처럼 저도 제가 맛을 아는 재료들로 재미있는 음악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음악만세’라는 앨범 제목은 단편선과 선원들 해체 이후 한동안 IT회사 직원, 공공시설 센터장 등으로 일하며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때 끄적인 낙서에서 가져왔다. 때론 좋은 친구이자 때론 자신을 괴롭히는 존재인 음악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이 이 네 글자에 담겼다. 그는 “뭔가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썼을 것이라 생각하며 그 느낌을 앨범에 담아 보려 했다”고 설명했다.

오소리웍스라는 인디 레이블을 이끌며 제작자이자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인 그에게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음악을 묻자 뜻밖의 답변이 돌아왔다. “영화로 따지자면 로맨틱 코미디 같은 걸 해보고 싶어요. 소재는 이상하고 독특하지만 작품 자체는 클래식한 것이면 좋을 것같아요. 언젠가는 단편영화도 찍어보고 싶습니다.”

고경석 기자

 

공식블로그홍보01.jpg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트럼프 반이민 정책 겨냥했나 17 Mar 2025
“그만두라던 아버지도 중전마마라고 불러요” 17 Mar 2025
‘노벨문학상’ 가수 밥 딜런 스크린에 복원한 샬라메 17 Mar 2025
찬란한 ‘한 여름 밤의 꿈’을 할리웃보울에서 09 Mar 2025
“최고의 맛 내는 흑백요리사처럼, 도전하는 음악” 08 Mar 2025
자신만만·능글능글 ‘제2의 송중기’ 06 Mar 2025

카테고리 기사

충돌.jpg
C

韓 쇼트트랙, 혼성 계주서 충돌

10 Feb 2026    0    0    0
유승은2.jpg
C

18세 유승은 스노우보드 빅에어 동메달

09 Feb 2026    0    0    0
upstream 위로_한글포스터 (2).jpg
C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위로

09 Feb 2026    0    0    0
nfl.jpg
C

시애틀 시호크스 12년 만에 수퍼볼 우승

09 Feb 2026    0    0    0
트랙1.jpg
C

한국 쇼트트랙, 혼성 계주로 10일 출격

09 Feb 2026    0    0    0
메달.jpg
C

한국 12위, 캐나다 17위

09 Feb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잠수함.jpg
Opinion
캐나다는 내우외환 중
05 Feb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c9cfbffe-254b-4c59-85ce-002ce31f9039.jpg
Feature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24 Jan 2026
1
정의선2.jpg
HotNews

현대차, 방산 협력 위해 캐나다행

26 Jan 2026
0
콘도.jpg
RealtyFinancing

"콘도가격 5년 안에 오른다"

26 Jan 2026
0
화면 캡처 2026-01-27 104421.png
HotNews

포드, 중국산 EV 입장 바꿔

27 Jan 2026
2
6bf38a3f-671f-4f04-832f-0b0d1e7cd196.jpg
CultureSports

개인 전용기 타고 '초호화' 올림픽 참가

07 Feb 2026
0
화면 캡처 2026-01-13 101716.png
Immigration

"캐나다서 학비·생활비 8만 불 썼는데"

13 Jan 2026
1
장관.jpg
HotNews

"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04 Feb 2026
1
에어.jpg
HotNews

에어캐나다, 승객에 1만5천 불 배상

15 Ja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