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주먹으로 시니어 얼굴 때린 남성

해밀턴 경찰은 한 시니어 여성이 낯선 사람에게 얼굴을 주먹으로 맞은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11일(화) 오후 1시 30분경 어퍼 게이지 애비뉴/페넬 애비뉴 이스트 교차로에서 일어났다.

해밀턴 경찰은 한 시니어 여성이 낯선 사람에게 얼굴을 주먹으로 맞은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다. 해밀턴 경찰

경찰은 보도자료에서 "피해자는 그 남성과 아무런 대화도 나누지 않았으며 그를 알지도 못하고, 이는 전혀 이유 없는 폭행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30세 정도의 백인 남성으로 추정된다. 그는 175cm에서 178cm 사이이고 두터운 체형을 가지고 있다. 그는 가슴과 등에 X가 있는 검은색 후드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수사관은 대중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으며, 폭행 당시 해당 지역의 운전자들에게 블랙박스 카메라와 주택 주변 CCTV 영상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