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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링턴서 콘서트 티켓 사기범 기소
총 피해액 14만 불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Mar 21 2025 02:23 PM
벌링턴의 한 남녀가 토론토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티켓을 사기 판매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14만 달러의 손실을 입힌 50건 이상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헐튼 지역 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제3자 공급업체에서 '데니스 블랙호크'라는 페이스북 프로필로 판매한 티켓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HRPS 금융범죄수사과는 제3자 공급업체와 관련된 사기 사건 75건을 접수하고 55건을 확인했으며, 이로 인해 약 14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벌링턴의 한 남녀가 토론토에서 열린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티켓을 사기 판매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CP통신
20일(목) 경찰은 벌링턴의 한 주택에서 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노트북, 태블릿, 다양한 문서, 4개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당국은 44세 데니스 티소르와 56세 데이비드 블레이크를 체포했다.
티소르는 5,000달러 이상의 사기, 5,000달러 이상의 범죄로 취득한 재산 소지, 자금 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블레이크는 5,000달러 이상의 범죄로 취득한 재산과 자금 세탁 혐의를 받고 있다.
두 피고인은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토론토 경찰은 이전에 1월 이들을 콘서트 티켓 사기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당국은 당시 28명이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사기 티켓을 구매했으며, 피해액이 총 7만 달러에 달한다고 확인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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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