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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필드로 가자"
시영 골프장 5곳 오픈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pr 11 2025 03:23 PM
토론토에 골프시즌이 돌아왔다.
토론토시가 관리·운영하는 시영 골프장들은 10일 문을 열고 골퍼들을 환영한다.
토론토의 시영 골프장들이 10일 문을 열었다. 스칼렛우즈 골프코스. 토론토시 웹사이트
5곳의 시영 골프장(던밸리·험버밸리·탬오샨터·스칼렛우즈·덴토니아파크)은 현재 온라인에서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시영 골프장 정보: www.toronto.ca/explore-enjoy/recreation/golf
그린피는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다.
5곳 중 가장 저렴한 곳은 덴토니아다. 성인 18홀의 경우 평일 29.99달러, 주말 및 공휴일 32.40달러다.
60세 이상 시니어 또는 18세 이하 주니어들에겐 할인이 적용된다.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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