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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최고 6도, 눈발 예보
17일(목) 12도, 기온 올라 따뜻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Apr 15 2025 02:45 PM
토론토는 이번 주 쌀쌀한 날씨와 함께 눈이 내릴 것이 예상되며, 이후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는 평년 기온에 가까운 낮 최고 기온으로 다시 올라갈 전망이다.
빌 콜터 CP24 기상캐스터는 15일(화) 오후 토론토의 최고 기온이 9도에 머무르며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쌀쌀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토론토 북부, 중서부 및 중부 온타리오 지역은 15일 오후까지 젖은 눈이 간헐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토론토는 이번 주 쌀쌀한 날씨와 함께 눈이 내릴 것이 예상되며, 이후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는 평년 기온에 가까운 낮 최고 기온으로 다시 올라갈 전망이다. CP통신
16일(수)에는 최고 기온 6도에 눈발 가능성도 예보되어 있다.
17일(목)에는 햇빛과 함께 따뜻한 날씨가 다시 찾아오며, 환경부는 최고 기온 12도를 예보하고 있다.
18일(금)에는 기온이 더욱 올라 최고 16도까지 오르겠지만,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19일(토)은 흐린 날씨와 함께 최고 14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부활절 20일(일)에는 햇살과 함께 최고 기온 11도가 예상된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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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