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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역사 토론토 영락교회
전대혁 담임목사 취임예배 27일
Updated -- Apr 24 2025 12:58 P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pr 22 2025 04:05 PM
48년 역사를 지닌 토론토 영락교회(650 McNicoll Ave.·맥니콜/빅토리아파크 서쪽)는 전대혁 4대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27일 오후 5시 본당에서 갖는다.
3대 송민호 목사의 뒤를 잇는 전 목사는 건국대 히브리학과 졸업 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토론토대 임마누엘 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영락교회 청년부 부목사, 충남 천안의 백석대 신학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한편 영락교회는 지난해 은퇴한 3대 송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순회선교사로 파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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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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