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서 재외투표 20일 시작 

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0일(화) 토론토총영사관(555 Avenue Rd.)에서 시작된다.

총영사관 투표소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8시∼오후 5시 운영된다.

21대 대선 투표용지(모형). 선관위 사진 

특히 TTC 지하철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는 24일(토)과 25일(일)엔 핀치역과 총영사관을 오가는 셔틀버스 서비스가 제공된다.

총영사관엔 일반 차량의 주차가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토론토한인회관(1133 Leslie St.) 투표소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운영된다. 투표 가능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선관위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투표소를 방문할 때 반드시 사진 부착 신분증(여권 등)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재외선거인(주민등록 없는 선거인)의 경우 사진 부착 신분증과 함께 국적확인서류(비자, 영주권카드)도 제시해야 한다. 

토론토총영사관 재외선거 안내센터: (416)920-3809 또는 toronto@mofa.go.kr

21대 대선 토론토총영사관 투표소 셔틀버스 운행 

(5월24일∼25일)

*핀치역 탑승지점: 영/비샵 핫도그 매점 지나 택시 승강장 앞

*노스욕 탑승지점: 노스욕센터 HSBC 은행(5160 Yonge St.) 앞 

핀치역          노스욕센터역      총영사관 도착

오전 9시        오전 9시5분       오전 9시45분

오전 11시       오전 11시5분     오전 11시45분 

오후 1시        오후 1시5분       오후 1시45분 

오후 3시        오후 3시5분       오후 3시45분 

총영사관        노스욕센터역    핀치역 도착   

오전 10시15분    오전 10시55분   오전 11시

낮 12시15분       낮 12시55분     오후 1시

오후 2시15분     오후 2시55분    오후 3시

오후 5시15분     오후 5시55분    오후 6시

*노스욕 하차: 영/엠프리스 GO버스 정류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