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 CultureSports 온주, 교사양성 과정 단축 추진
  • HotNews 방용승 평통 본부 사무처장 강연회
  • HotNews 뒤늦게 알려진 캐나다하나은행장 교체
  • HotNews 직장생활·군복무 병행하는 한인
  • HotNews 사상 첫 '개헌 재외투표' 눈앞
  • WeeklyKorea 하이파크 벚꽃 이달 말 만개
  • HotNews 3월 전국 일자리 1만4천 개 늘어
  • HotNews Z·밀레니얼 세대 부모 20%, 자녀 체벌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부동산·재정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신호식의 재테크 맛집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un 04 2025 05:00 PM


지난 5월 16일, 글로벌 3대 신용평가 기관 중 하나인 Moody’s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단계 강등했다. 이는 S&P의 2011년 강등, Fitch의 2023년 강등에 이어 세 번째로 유일무이 미국을 무위험 자산의 발행자로서 평가했었던 Moody’s마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은 단순히 숫자 하나 내려가는 문제가 아니라 금융시장과 정부의 재정 그리고 전 세계의 투자심리에 파급력을 가진 신호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adobestock_1417386905_.jpg

Adobe Stock

 

왜 강등했나?

무디스는 강등의 주된 원인으로 현재 미국의 의회 교착상태와 트럼프 행정부의 2017년 감세법의 연장 가능성을 지목하였다. 참고로 현재 미국 부채의 총액은 약 36조 달러로 감세법의 연장만으로도 앞으로 부채가 4조 달러 추가될 예상이며 2035년까지 미국의 GDP대비 부채비율은 134%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하지만 미국의 이러한 구조적 재정 부담은 이미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시장은 결국 이를 큰 충격으로 보지는 않았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은 미국 정부의 재정 건전성이 약화되고 있고, 부채 증가 속도가 너무 빠르며, 정치적 교착 상태로 인한 채무 상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등 미래 이자 부담이 현저히 늘어나는 현상에 따라 미국도 절대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를 전 세계에 보내고 있는 셈이다. 

 

실질적인 영향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가장 먼저 국채의 금리 상승에 압력을 받게 된다. 신용등급이 내려가면 투자자들이 더 높은 보상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게 되고 이자 비용의 부담이 증가하면서 재정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장기 금리가 거의 일방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이미 5%를 넘어섰고, 5월 한달 동안만 0.36% 상승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4.5%를 돌파하며 5월에만 0.35% 올랐다. 그 밖에도 기관투자의 매수 제약과 미달러 약세를 들 수 있다. 일부 연금, 중앙은행, 보험사 등은 내부 규정상 최상위 신용등급 채권만 보유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강등 시 기관투자의 매도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그리고, 반복되는 강등과 정치 불안은 중장기적으로 기축통화인 미달러 패권을 약화시키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사실 미국 국채는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의 기둥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미국 금리가 조금만 움직여도 글로벌 채권, 주식, 외환 시장 등에 영향을 주게 된다. 하지만 긍적적인 부분은 지난 2011년 S&P 강등과 2023년 Fitch 강등 당시의 신용등급 하향은 단기적인 이벤트에 그쳤고, 주식 및 채권 시장은 오히려 기업 실적의 성장과 경기 사이클에 더 주목했다는 점이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에는 지난 2002년에 GDP대비 부채비율이 122%를 돌파했고, 현재는 230%를 훌쩍 넘어서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국가 채무 위기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호식-이름표.jpg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부동산·재정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부동산" 관련 기사
토론토를 벗어나면 렌트비가 크게 낮아질까? 허진구의 부동산 스마트(52) -- 12 Mar 2026
"콘도가격 5년 안에 오른다" 사재기에 나선 투자그룹 등장 -- 26 Jan 2026
2026년 토론토 부동산 및 모기지 시장: 불확실성을 넘어 '기회'로 헌팅턴크로스모기지 칼럼 -- 08 Jan 2026
GTA 주택 거래 통계에서 나타난 특징 <상> 허진구의 부동산 스마트50 -- 08 Jan 2026
다양한 모기지 종류 – Construction Loan 헌팅턴크로스모기지 칼럼 -- 23 Dec 2025
다양한 모기지 종류 – Second Mortgage 헌팅턴크로스모기지 칼럼 -- 11 Dec 2025
주택시장의 환경 변화와 포퓰리즘 정치 허진구의 부동산 스마트49 -- 11 Dec 2025
다양한 모기지 종류–Blended Mortgage 헌팅턴크로스모기지 칼럼 -- 26 Nov 2025
다양한 모기지 종류 – Joint Tenancy Mortgage 헌팅턴크로스모기지 칼럼 -- 12 Nov 2025
[렌트 상식] 집주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 내용 <하> 허진구의 부동산 스마트(48) -- 05 Nov 2025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시장 전망 및 하이라이트 02 Jul 2025
서울 아파트값 16주 연속 상승 11 Jun 2025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04 Jun 2025
관세전쟁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30 Apr 2025
트럼프발 관세전쟁 & 캐나다 연방 총선 04 Apr 2025
생선 비린내? 방치하면 안 되는 주택 내 냄새 유형 29 Mar 2025

카테고리 기사

screenshot 2026-04-09 at 10.56.23 am.png
R

주거용 vs 상업용 임대차 규정, 어떻게 서로 다를까?

09 Apr 2026    0    0    0
주택.jpg
R

GTA 주택거래 6개월 만에 증가세로

07 Apr 2026    0    0    0
screenshot 2026-04-02 at 3.19.53 pm.png
R

모기지 Prepayment와 Prepayment Penalty

02 Apr 2026    0    0    0
screenshot 2026-04-02 at 3.12.04 pm.png
R

호르무즈 해협 위기

02 Apr 2026    0    0    0
새집.png
R

신규주택 개발부담금 3년간 50%↓

30 Mar 2026    0    0    0
새집.png
R

새집 구입자 HST 면제...고작 1년만 적용

25 Mar 2026    0    0    0


Video AD



이애니 부동산 황소정 부동산 로얄은행 한인금융센터 - 문세훈 (모기지) Huntington Cross Mortgage(Verico)- 유선영 모기지 최수태 모기지_Huntington Cross Mortgage(Verico) 탁비 부동산

오늘의 트윗

20260409-11045711.jpg
Opinion
영어유치원보다 3군 학교를
09 Apr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대한.jpg
HotNews

한국발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3배 오른다

20 Mar 2026
0
갤러리아1.jpg
HotNews

갤러리아수퍼마켓 K-타운점 오픈

20 Mar 2026
0
4e507108-6d87-4b29-9caf-b59497a2a731.jpg
WeeklyKorea

잠깐 산책 간다더니...

19 Mar 2026
0
실협.jpg
HotNews

1천만 불 한인사회 기부, 언제 어떻게?

19 Mar 2026
3
이란.jpg
HotNews

이란, 항복 거부하고 기발한 제안

05 Apr 2026
0
전투기.jpg
HotNews

"캐나다, 일·영·이 차세대 전투기 구매 검토"

31 Mar 2026
0
4e507108-6d87-4b29-9caf-b59497a2a731.jpg
WeeklyKorea

잠깐 산책 간다더니...

19 Mar 2026
0
대한.jpg
HotNews

한국발 대한항공 유류할증료 3배 오른다

20 Ma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