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온주, 보석 심리 생중계 검토
  • HotNews 캐나다시민권자, 한국 입국절차 빨라져
  • HotNews 성패트릭데이 행사에 테러범 등장?
  • HotNews 변덕스런 날씨
  • HotNews 2월 전국 물가상승률 1.8%
  • HotNews 캐나다, 원유 공급 늘린다
  • HotNews 페퍼스프레이 합법화 될까
  • HotNews 팀호튼스 도넛 머그컵 리콜
  • HotNews 에너지난 쿠바, 대정전 사태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토론토, 과속 단속카메라에 더 큰 표지판 설치

“근본 대책은 도로 구조 바꾸는 것”…카메라 훼손도 잇따라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Jun 29 2025 02:43 PM


토론토시는 과속 단속카메라 주변에 더 크고 눈에 띄는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하지만 교통 안전 활동가들과 일부 주민들은, 문제의 핵심은 표지판이 아니라 도로 설계 자체라고 지적하고 있다.

시의회는 26일(목)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이와 함께 단일 카메라에서 여러 건의 위반이 적발됐을 경우, 운전자가 첫 번째 티켓을 우편으로 받기 전까지는 추가 티켓 발부를 제한하는 조치도 포함됐다.

 

스크린샷 2025-06-29 144221.png

지역 단체 '세이프 파크사이드' 공동의장 파라즈 골리자데는 시 당국이 과속카메라 표지판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위험한 도로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CBC

 

하지만 지역 시민단체 ‘세이프 파크사이드(Safe Parkside)’ 공동의장 파라즈 골리자데는 시가 "하찮은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더 근본적인 도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운전자의 속도를 실제로 낮출 수 있는 거리 자체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표지판을 아무리 키우고 카메라를 아무리 늘려도 소용없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주민들은 파크사이드 드라이브(Parkside Drive)를 위험한 도로라고 지적해 왔다. 교통량이 많고 과속이 빈번하다는 이유다. 지난 3월, 이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로 한 부부가 사망했고, 가해 운전자는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골리자데는 파크사이드 드라이브가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보행자 공간은 부족하고 인도조차 시의 기준 폭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48시간 동안 카메라 5대 훼손

파크사이드 드라이브에 설치된 과속 단속카메라는 최근 6개월간 다섯 차례 훼손됐으며, 가장 최근은 5월이었다. 아직까지 새 장비가 설치되지 않았다. 지난주에는 토론토 전역에서 이틀 사이에 다섯 대의 속도 카메라가 추가로 훼손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하이파크 인근에 살고 있으며 가족이 파크사이드에 거주 중인 자넷 키핑은 시의회가 통과시킨 조치가 과연 운전자를 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해 "조금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과속카메라의 필요성은 인정했다.

그는 “운전자에게 가능한 한 자주 티켓을 발부하고 벌금도 정말 높게 부과해야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이번 결정은 험버 리버–블랙 크리크 지역구를 대표하는 앤서니 페루차 시의원이 과속카메라를 “속도 함정”이라고 비판하며 발의한 이후 나왔다.

그는 “카메라가 눈에 잘 띄지 않게 칠해져 있고, 표지판도 숨겨져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매티 시미아티츠키 토론토대학 인프라연구소장은 과속카메라가 특정 도로를 넘어서 전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토시는 올해 3월 자동 과속 단속카메라 수를 기존의 두 배인 150대로 늘렸다. 시 웹사이트에는 카메라 설치 예정 지점의 지도가 공개되어 있다.

시미아티츠키는 연구 결과 과속카메라가 운전자 속도를 줄이고, 사고 시 중상이나 사망 확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파크사이드 드라이브처럼 과속을 유도하는 도로에는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 또 다른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강력한 도로 안전 대책에 대한 대중적 지지가 부족한 점은 과제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쓰레받기로 처리된 어머니 화장 유골” 01 Jul 2025
서이삭씨 스승 추모 ‘앙코르 콘서트’ 30 Jun 2025
팀호튼스 '롤업투윈' 당첨 메일 오류, 집단소송 29 Jun 2025
토론토, 과속 단속카메라에 더 큰 표지판 설치 29 Jun 2025
토론토 스택트 마켓 소음에 주민 반발 29 Jun 2025
신중화씨 향년 87세로 타계 29 Jun 2025

카테고리 기사

mug header.png
H

팀호튼스 도넛 머그컵 리콜

16 Ma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3-16 111404.png
H

성패트릭데이 행사에 테러범 등장?

16 Mar 2026    0    0    0
daniel-boberg-pad8qvhzmbe-unsplash.jpg
H

변덕스런 날씨

16 Mar 2026    0    0    0
쿠바.jpg
H

에너지난 쿠바, 대정전 사태 

16 Mar 2026    0    1    0
화면 캡처 2026-03-16 143354.png
H

온주, 보석 심리 생중계 검토

16 Ma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3-16 113326.png
H

페퍼스프레이 합법화 될까

16 Mar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316-09030944.jpg
Opinion
유치찬란한 성장클리닉
16 Mar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스크린샷 2026-03-02 103911.png
HotNews

한국·독일, 잠수함 최종 입찰서 제출

02 Mar 2026
1
스크린샷 2026-02-27 225338.png
HotNews

인도 "캐나다가 제시하는 무엇이든 구매"

27 Feb 2026
0
h0224a004a301569.jpeg
WeeklyKorea

캐나다 친구들 시술받으러 한국행

26 Feb 2026
0
umesh-soni-a4ccljyvflo-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은퇴 목표 170만 불

25 Feb 2026
0
이미지.jpg
HotNews

캐나다시민권자, 한국 입국절차 빨라져

16 Mar 2026
0
화면 캡처 2026-02-19 100150.png
HotNews

무료 체험이 1만4천 불 빚으로

19 Feb 2026
0
13bc866c-1be3-462c-8ab6-6337ea375098.jpg
HotNews

하메네이도 반대한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

09 Mar 2026
0
스크린샷 2026-03-09 103350.png
HotNews

이란 전쟁이 캐나다에 미치는 영향은?

09 Ma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