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한인후보들 "막판 표심을 잡아라"
  • CultureSports 가을 분위기에 딱 맞는 클래식 공연
  • HotNews 레오 14세 교황 폐암 진단
  • HotNews 캐나다 등 해외연수 검사
  • HotNews TV전도사로 부침한 짐 베이커 목사(2) 
  • CultureSports 보자기의 예술적 가치 재조명
  • CultureSports 도박판의 치밀한 복수극
  • HotNews FBI 해킹 캐나다인 공범 체포
  • HotNews "금융 보안·데이터 보호 역량 강화"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K팝 걸그룹 르네상스 끝났나

아이브·에스파 제외하면 활약 미미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Jul 09 2025 01:51 PM

“K팝 대체 콘텐츠 늘며 대중 관심 줄어”


이름 바꾸고 심기일전한 아이들도, 야심 차게 컴백한 아일릿과 르세라핌도 속수무책이었다. 중소돌의 기적은 없었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데뷔한 신인들도 잠시 반짝이다 말았다. 그나마 에스파와 아이브가 선방했다.

 

h0702a022a30.jpeg그룹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상반기 K팝 걸그룹들 이야기다. 올 상반기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음원서비스 멜론 일간 차트 1위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 곡 ‘페이머스’가 차지했다. 최정상급 K팝 그룹도 톱10 진입이 어려워 콘크리트 차트로 불리는 멜론 일간 차트에서 신인 혼성그룹이 1위에 올랐다는 사실은 상징적이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던 걸그룹들이 사라지고솔로 가수와 밴드가 점령한 상황에서 K팝은물론 가요계 비주류 중의 비주류였던 혼성 그룹이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올 상반기 음원차트에서 에스파와 아이브를 제외한 걸그룹의 활약은 미미했다. 1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사용량을 집계해 발표하는 디지털 차트에 따르면 연초부터 지난달 21일까지 25차례의 주간 차트에서 10위 안에 오른 걸그룹은 총 4팀뿐이다. 그마저도 지난 2월 앨범을 낸 아이브의 ‘레벨 하트’가 1위, ‘애티튜드’가 7위에 오르며 사실상 유일하게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에스파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위플래시’가 상반기 내내 톱10에 머물며 걸그룹의 체면을 세웠다. 베이비몬스터의 ‘드립’이 10위에 턱걸이하고, 르세라핌의 ‘핫’도 9위에 올랐으나 한 주뿐이었다. 이 두 곡은 멜론 주간차트(1월 첫째 주부터 6월 29일까지 집계 기준)에선 10위 안에 오르지 못했다. 아이브와 에스파 두 팀 외엔 활약이 미미했던 셈이다.

걸그룹들의 이 같은 부진은 걸그룹 르네상스라 불렸던 2, 3년 전 상황과 대비된다. 2023년 상반기엔 뉴진스, 르세라핌, 에스파, 아이브, 아이들, 엔믹스, 스테이시, 피프티피프티 등 걸그룹들이 각축을 벌이며 음원차트 상위 10곡 중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는 화제를모았던 중·대형 기획사의 신인 걸그룹들인 하츠투하츠와 키키를 비롯해 중소돌의 기적이라고 불렸던 피프티피프티, 하이키, 키스오브라이프, 영파씨 등의 활약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

음반 판매량에서도 걸그룹의 팬덤 확장세가 주춤한 모양새다. 올 상반기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100만 장을 넘은 두 걸그룹 중 아이들의 ‘굿 싱’은 전작보다 3만여 장 늘어난 106만 장을 기록했다. 반면 아이브의 앨범 ‘애티튜드’ 첫 주 판매량은 전작보다 26만 장 줄어든 104만 장에 그쳤다. 르세라핌의 앨범 ‘크레이지’도 초동 67만 장을 기록했는데 전작에 비해 30만 장 감소한 수치다. 엔믹스, 아일릿, 있지 등은 전작과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우선 상반기 내내 이어진 정치적 이슈로 K팝에 대한 관심이 다소 떨어진 점을 부진의 원인으로 꼽는다. 각 기획사의 주력 걸그룹들이 안정기에 접어들며 경쟁 열기가 식은 데다 지난해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갈등으로 촉발된 대중의 피로감 등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는 “인기 걸그룹들이 안정 지향적인 결과물을 내놓으며 대중의 이목을 끌지 못했고, 하이브 내부 문제로 인한 피로감으로 르세라핌, 아일릿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K팝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하락하는 문화 콘텐츠 패러다임의 변화와 음원 플랫폼이 전체 시장을 대변하지 못하는 측면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나 쇼트폼, 스포츠 등 K팝을 대체할 만한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K팝에 대한 전반적 관심이 떨어진 게 아닌가 싶다”면서 “음원 플랫폼에선 감상용에 적합한 밴드나 솔로 가수의 곡을 듣고 K팝은 챌린지 같은 쇼트폼 형식으로 접하는 방식이 늘면서 전체적 음악 소비 트렌드가 차트에 반영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짚었다.  

고경석 기자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K팝 걸그룹 르네상스 끝났나 09 Jul 2025
트럼프 “100% 공산주의자” 공격에 04 Jul 2025
로봇으로 신장 이식 亞 첫 성공 04 Jul 2025
5월 무역수지 적자 59억 불 03 Jul 2025
김민석 인준안 국회 통과 03 Jul 2025
인공지능 투자 늘리고, 직원은 줄이고 03 Jul 2025

카테고리 기사

교황.jpg
H

레오 14세 교황 폐암 진단

13 Oct 2026    0    0    0
fbi-shield.jpg
H

FBI 해킹 캐나다인 공범 체포

13 Oct 2026    0    0    0
사진.jpg
H

TV전도사로 부침한 짐 베이커 목사(2) 

09 Oct 2026    0    0    0
사진.jpg
H

【새 낱말 시리즈】뜻을 알면 읽는 재미가 솔솔(4)

12 Oct 2026    0    0    0
기사 이미지.png
H

"금융 보안·데이터 보호 역량 강화"

13 Oct 2026    0    0    0
건물.jpg
H

캐나다 등 해외연수 검사

13 Oct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928-08095512.jpg
Opinion
이재명 큰 인물되기를
27 Sep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대학.jpg
HotNews

아이비리그 코넬대, 집단 성폭행 사건에 발칵

23 Sep 2026
0
사진2.jpg
HotNews

40대 한인, 시계 팔려다 3인조 폭행에 중상

21 Sep 2026
0
campus-profile-windsor-01.jpg
HotNews

다른 학교는 고전하는데...

24 Sep 2026
0
엘지 올인원 세탁기capture.jpg
CultureSports

“이걸 왜 따로 샀을까?”

25 Sep 2026
0
캐나다돈2  cp통신.png
HotNews

"생활비에 보태려고" "빚 갚으려고"

08 Oct 2026
1
사진.jpg
HotNews

"넓고 쾌적하고 없는 게 없다"

17 Sep 2026
3
허경2.jpg
HotNews

'허가네' 허경 사장 별세

02 Oct 2026
1
카슨.jpg
HotNews

"다들 미쳤네!"

08 Oct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