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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해밀턴에 뜬다
11월21일 새 단장 TD콜리세움서 공연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ul 10 2025 01:43 PM
록계의 신화적인 그룹 비틀스(Beatles) 출신 폴 매카트니(83·보컬·베이스·기타·피아노)가 올해 가을 캐나다에서 팬들과 만난다.
9월29일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에서 2025년 북미 투어 'Got Back'의 첫 무대에 오르는 매카트니는 캐나다에선 딱 3차례 공연한다.

폴 매카트니가 11월 해밀턴에서 공연한다. 위키피디아 이미지
11월17∼18일엔 몬트리올 벨센터에서, 11월21일엔 해밀턴 TD콜리세움(101 York Blvd.)에서 비틀스 시절의 대표곡들과 솔로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1985년 캅스콜리세움이란 이름으로 개장한 이곳은 약 1만8천석 규모의 스포츠 경기장 겸 공연장이다.
2014년 퍼스트온타리오센터로 명칭이 바뀌었고, 지난해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시작됐다.
지난달엔 TD콜리세움으로 다시 이름이 바뀌었으며 매카트니가 재개장 1호 공연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매카트니의 북미투어 티켓 사전판매는 이달 15일 시작된다.
사전판매 정보: https://paulmccartneygotback.com
매카트니의 이번 투어는 11월25일 시카고에서 막을 내린다.
투어 명칭 'Got Back'은 매카트니가 비틀스 시절 존 레논과 공동으로 작곡한 노래 'Get Back'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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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