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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굶주림 해결보다 무기개발이 급하다
북한 불새-4 우크라전 투입...극초음속 미사일도?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Jul 15 2025 01:36 PM
북한의 북극성-4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로, 길이 약 10m, 직경 약 2m이며 고체 연료를 사용한다.
이 미사일은 신포-C급 잠수함에서 발사되며, 사거리는 3,500~5,400km로 추정된다. 다탄두 핵 탑재 가능성도 있다. 경량화를 위해 필라멘트 엔진 부품을 사용, 사거리와 탄두 중량 두 가지를 모두 늘렸다.

북한의 북극성-4 미사일. 나무위키 사진
또한 북한은 음속의 12배 속도, 비거리 1,500km의 새로운 극초음속 미사일도 시험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탄소섬유 복합재를 엔진에 적용해 경량화 및 고성능, 두 가지를 실현했을 뿐 아니라 비행 중 궤도를 수정할 수 있어서 기존 미사일 방어체계를 뚫을 수 있다고 평가된다.

북한의 불새-4 대전차 미사일. 노동신문 사진
극초음속 미사일이 러시아에 공급돼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사용됐는지 여부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나 전세계 군사전문가들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북한의 불새-4는 사거리가 10∼25km로 추정되는 대전차무기다.
불새-4는 지난해 7월 북한이 러시아에 지원했다는 의혹이 처음 제기됐고, 지난해 12월에는 우크라이나군이 하르키우 전선에서 불새-4를 파괴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접경지인 쿠르스크주에서 새로운 공격을 감행하고 있으며 불새-4 대전차가 작전에 사용되고 있다고 지난 2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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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