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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문화예술원, 뮤지컬 ‘조선의 등불’ 공연
“캐나다선교사 헌신·한민족 독립정신 무대에”
-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 Aug 01 2025 03:12 PM
한카문화예술원(이하 예술원·대표 박정순)이 광복 80주년 해에 걸맞게 야심작 '조선의 등불'을 오는 가을에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예술원 창립 기념의 야심찬 기획이다. 예술원은 한국, 미국, 캐나다에 1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현재 캐나다 회원은 70여명이다.

뮤지컬 '조선의 등불' 총괄 감독인 박정순 한카문화예술원 대표. 사진 한국일보
뮤지컬 '조선의 등불 The Light on Chosen'은 캐나다 선교사들이 조선 땅에서 펼친 교육·의료·선교 활동과 이들이 한국 독립과 근대화에 끼친 실질적 기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한-캐 양국 간 우호와 연대를 조명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특히 올리버 애비슨(Oliver Avison), 호러스 언더우드(Horace Underwood), 스코필드 박사(Dr. Frank Schofield) 등 한국 근대 의료와 교육의 초석을 놓은 역사적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이번 뮤지컬의 대본은 박정순·남택성·이희숙씨, 작곡은 차경찬씨, 음악은 지영순·한인석씨가 맡았다.
예술원 측은 이번 공연을 위해 실력과 열정을 갖춘 한인 및 다문화 커뮤니티의 예술인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 뮤지컬은 2025년 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순회공연도 추진 중이라고 예술원측은 밝혔다.
배우 및 공연팀 모집
분야: 배우(주·조연, 앙상블), 보컬(솔로, 합창), 무용수(전통·현대무용), 연주자(전통악기 및 밴드), 무대미술(음향·조명·무대감독 등)
지원 방법: 공연 영상(연기, 노래, 무용, 연주 중 해당분야), 간단한 이력서 또는 자기소개서
접수: 이메일(kccnac@outlook.com), 전화: (674)997-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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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