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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벅찬 함성 느껴보자"
광복 80주년 행사..한인회관·아태평화박물관서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ug 05 2025 03:57 PM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음주 토론토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토론토한인회는 광복절 기념식을 15일(금) 오후 6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갖는다.
지난해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어린이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대통령 경축사 대독 또는 영상 상영, 한인회장 기념사, 평화통일 유소년 백일장 시상, 애국지사기념사업회 문예작품 공모 시상,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16)383-0777
16일(토) 오후 1시 토론토 아시아태평양 평화박물관(WongAvery Asia Pacific Peace Museum, 1775 Lawrence Ave. E.)에서도 뜻깊은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물관 소개와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발표와 퍼포먼스가 예정되어 있다.
일본 게센여학원대학의 이영채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동아시아적 맥락에서 조명하며 평화를 위한 연대와 실천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고, 요크대학교의 갈홍 교수는 소녀상의 의미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생태희망연대의 김미경 활동가는 ‘소녀상과 함께’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가족 단위 20달러, 성인 15달러이며, 65세 이상 시니어와 18세 이상 학생은 10달러다. 17세 이하 학생과 교사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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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