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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희망 심어준 3박4일
장애인 연합 재활캠프 성료...150여명 참여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Aug 06 2025 03:31 PM
함께 배우고 어울리니 시간 후딱
밀알선교단과 성인장애인공동체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장애인 연합 재활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간 온주 잭슨스포인트 라마다 윈드햄에서 열린 올해 캠프엔 장애인 및 가족 75명, 자원봉사자 60여명, 일반 참가자 15명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라마다 윈드햄에서 열린 장애인 연합 재활캠프 중 밀알선교단팀이 더위를 잊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 재활캠프 공동운영위원회
무더운 날씨였지만 주최측은 실내외 활동을 적절하게 병행, 참가자들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캠프 생활을 마쳤다.
장애인공동체(회장 이성민)는 조별 장기자랑, 아침 운동, 미니 파크골프, 김외숙 작가와 이지예 교수의 특강, 음악 그룹 온기(이상아, 현지혜, 김은지)의 특별 콘서트, 싱얼롱, 물놀이 등을 진행했다.
밀알선교단(단장 박선강)은 캠프 예배와 야외 올림픽, 물놀이, 공예품 만들기, 음악 캠프 등을 마련했다.
2개 그룹이 함께 참여한 30일 축제의 밤에선 KC 시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 댄스, 노래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재미와 작별의 아쉬움이 교차한 시간이었다.
주최측은 "후원자들의 도움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올해도 무사히 재활캠프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엔 더 좋은 캠프를 열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곧 결산 공고를 통해 기부금, 물품 후원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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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