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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어온 이 트럭 수상한데..."
2,500만 불 상당 마약 적발...온주男 체포
Updated -- Aug 07 2025 12:48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ug 07 2025 12:21 PM
온주 사니아 인근 캐-미 국경에서 조사를 받던 트럭에서 200kg에 가까운 마약이 발견돼 20대 운전사가 체포됐다.
7일 캐나다국경서비스국(CBSA)은 "지난달 23일 블루워터브리지를 통해 미국 미시간주에서 온주로 넘어온 트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총 197kg의 코카인이 7개의 더플백(길쭉한 원통형 또는 사각형 가방)에 담긴 것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블루워터브리지는 미시간주 포트 휴런과 온주 포인트 에드워드를 잇는 다리다.

지난달 23일 캐-미 국경을 통과하려던 트럭에서 197kg의 코카인이 담긴 가방 7개가 적발됐다. 캐나다국경서비스국 사진
서비스국은 이번에 적발된 마약의 가치가 약 2,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체포된 29세 님성 온카 캘시(온주 칼레던 거주)는 연방경찰에 넘겨진 후 마약 소지 및 밀반입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서비스국에 따르면 올해 1월∼7월10일 사이 미국에서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코카인의 중량은 총 1,164kg이었다. 같은 기간 미국 외 국가에서 들여오려다 걸린 코카인은 514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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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