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황창연 신부, 토론토서 유쾌한 감동 선사한다
12월5일 '행복특강'...한인상이사회 주최
-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
- Aug 07 2025 03:53 PM
수익금은 아프리카 선교 지원에
한인상이사회(이하 ‘한인상’, 이사장 정창헌)는 2025년 하반기 주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5일(금) 오후 7시 황창연 신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황창연 신부의 행복특강'이라는 주제로, 본한인교회(200 Racco Pkwy, Thornhill)에서 열릴 예정이다.

12월5일 토론토에서 강연하는 황창연 신부. 성필립보 생태마을 웹사이트 사진
올해 한인상 시상식은 내년으로 미뤄질 예정이다. 대신 팬데믹 이후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낸 동포사회에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황 신부의 특강을 마련했다.
한인상 측은 “유쾌하면서도 삶의 본질을 꿰뚫는 황 신부님의 강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얻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황창연 신부가 진행 중인 아프리카 선교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황 신부는 가톨릭 사제이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강연자로, 최근에는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학교와 병원 설립, 식수 개발, 보건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창헌 이사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정창헌 이사장은 “한인상은 동포사회 속 숨은 봉사자와 훌륭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제 임기 중에는 한인상의 존재감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황창연 신부 프로필
황창연 신부는 대한민국 가톨릭 사제이자 인기 강연자로, 특유의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사목활동을 이어오다 한국 교회 내외에서 다양한 대중 강연을 통해 ‘행복 전도사’로 불려왔다.
그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선교 활동에 나서, 잠비아에 학교와 병원을 설립하고 빈곤 지역 주민을 위한 우물 개발 및 의료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교육과 보건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며, 현지 주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농업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이로사 편집위원 (gm@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