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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휴대폰 '비긴급 신고'는 *877로

토론토경찰 새 번호 도입


Updated -- Aug 07 2025 02:14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ug 07 2025 01:24 PM


토론토경찰이 새로운 비긴급(non-emergency) 신고 번호를 도입했다.

새 번호는 *877(*TPS)로, 휴대폰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로저스, 벨, 텔러스 및 이들의 계열사 등이 *877 서비스를 지원한다. 숫자 877에 앞서 반드시 별표(*)를 먼저 눌러야 한다.  

경찰에 따르면 *877은 집을 비운 사이 누군가 침입한 흔적을 발견한 경우 등 생명을 다투지 않는 상황일 때 이용할 수 있다.   

 

경찰.jpg

토론토경찰이 휴대폰 전용 비긴급 신고 번호 *877을 도입했다. CP통신 자료사진 

 

유선전화로는 *877 신고가 불가능하다.

유선전화로 비긴급 신고를 할 때는 기존 번호(416-808-2222)를 이용하면 된다. (416)808-2222는 휴대폰으로도 계속 이용 가능하다.  

토론토경찰은 긴급 신고(911)에 응하는 속도가 전국긴급신고협회의 표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감사원장의 지적에 *877을 도입했다.   

긴급신고협회 표준엔 911 신고의 90%는 15초 안에 받아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그간 토론토경찰은 담당 인력 부족과 911에 걸려오는 비긴급 신고의 폭주 등 때문에 911 신고 처리에 차질이 있었다고 해명해 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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