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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신개념 플라잉 시어터 개장
역사·자연 체험 결합한 몰입형 관광 콘텐츠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11 2025 03:51 PM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에 새로운 몰입형 어트랙션 ‘나이아가라 테이크스 플라이트(Niagara Takes Flight)’가 8월 29일 정식 개장한다. 온라인 매체 블로그 티오(Blog TO)에 따르면, 이 플라잉 시어터(flying theatre) 형식의 어트랙션은 탑승자가 모션 기반 좌석에 앉아 나이아가라강 지형을 따라 하늘을 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탑승자는 어두운 공간에서 거대한 17미터 너비의 돔형 스크린을 마주하며, 공중에 발을 매단 채 바람과 물안개, 향기까지 체감하는 감각적 시뮬레이션을 즐길 수 있다. 탑승 전에는 네 개의 스토리텔링 룸을 차례로 둘러보며, 트랜스포터 룸(Transporter Room)과 앤세스터스 룸(Ancestors Room) 등에서 캐나다 역사 속 주요 순간을 몰입형으로 배운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캐나다 역사와 자연을 결합한 몰입형 비행 시뮬레이션 어트랙션 ‘나이아가라 테이크스 플라이트’가 29일 개장한다. 나이아가라 공원
이 어트랙션은 개장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며, 최근 나이아가라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관광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재미와 기대감을 표현하는 댓글이 잇따르고, 디즈니의 소어린(Soarin’)과 비교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탑승객들은 짜릿한 상승과 하강,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압도적인 풍경 속에서 캐나다의 역사적 전투와 국가 형성 과정을 함께 체험한다. 나이아가라 테이크스 플라이트는 캐나다의 대표 관광지인 나이아가라에서 새로운 방식의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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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