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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규·안광순씨 정상 등극
한인시니어골프협회 골프대회 성료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ug 13 2025 03:34 PM
12일 마캄 레밍턴클럽에서 열린 한인시니어골프협회의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무더위 속에 열린 이날 대회엔 총 3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한껏 발휘했다.

한인시니어골프협회의 올해 골프대회에서 입상한 남자 선수들. 왼쪽부터 김연백 시니어골프협회장, 3등 이호종씨, 1등 정종규씨, 2위 배기현씨. 이하 사진제공 시니어골프협회
한인시니어골프협회의 김연백 회장을 비롯해 자유총연맹의 김재기 회장, 천주교신용조합의 김대준 전무, 무역회사의 김종수 사장의 찬조 및 기부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선물이 제공됐다.
경기 결과 여성부 1위는 안광순씨가 83타로 차지했으며, 2위는 오미옥(88타)씨, 3위는 심은정(96타)씨가 기록했다. 남성부에서는 정종규씨가 80타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배기현(81타)씨, 3위는 이호종(82타)씨였다.

여자부 입상자들. 왼쪽부터 김연백 시니어골프협회장, 2등 오미옥씨, 1등 안광순씨, 3등 심은정씨.
남녀 1위와 2위는 향후 열리는 아리랑요양원 돕기 모금 골프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김연백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과 기부 및 후원을 아끼지 않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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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