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사설】한인회의 침묵...과오 ‘인정'이며 ‘은폐’
  • CultureSports 스페인, '붉은 악마' 잡고 4강행
  • HotNews 스카보로서 보행자 2명 참변
  • HotNews '고디 하우 대교' 이달 말께 개통
  • CultureSports 피클볼 실컷 즐겨보자
  • HotNews 밴쿠버총영사에 이광석 국방부 국제정책관
  • HotNews 한인상 시상식
  • HotNews "기술적인 문제로 캐나다 공항 마비"
  • HotNews "집에만 있으면 뭐해"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문화·스포츠

“나이 합치면 360세”

다인원 그룹의 첫 성공모델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Sep 01 2025 12:25 PM

데뷔 20주년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10 서울 첫 공연 3만여 관객 홍콩·마닐라·나고야 등 투어 이어가 “‘쟤네 지칠 거야’라고 하겠지만 20, 30년 더 하겠어 하고 느낄 것 데뷔 초 교통사고가 가장 큰 위기”


“대한민국 아이돌의 고령화가 심각합니다. 저희 멤버 나이를 합치면 삼백육십 살에 가까워요.”

 

5ff540e9-7b94-4ae4-87fd-16e0a154bac9.jpg

그룹 슈퍼주니어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슈퍼쇼10' 서울 콘서트를 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말에 폭소가 터졌다.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슈퍼쇼 10’ 셋째 날 공연에서다. 이특은 “많은 사람들이 ‘쟤네 지칠 거야’라고 하겠지만 오늘 우리 공연을 보면 ‘제발 그만해, 그러다 20, 30년은 더 하겠어’ 하고 느낄 것”이라고 자신했다.

슈퍼주니어의 아홉 멤버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시원 동해 려욱 규현은 22일부터 ‘슈퍼쇼 10’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서울 공연 마지막 날인 이날 이들은 3시간 반에 걸쳐 2005년 데뷔곡 ‘Twins’부터 지난 7월 발매한 12번째 정규 앨범 ‘슈퍼 주니어 25’ 수록곡까지 30곡 넘게 소화했다.

 

4d0ace39-e220-4113-a914-222800bb7cf1.jpg

그룹 슈퍼주니어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슈퍼쇼10' 서울 콘서트를 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3회 서울 공연은 모두 매진되며 총 3만여 관객을 모았다. 이번 투어에는 지난 7년여 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김희철이 함께했다. “돌아온 탕자 감희철”이라고 소개한 그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못 했던 걸 다 바치고 싶어 프로그램을 전부 그만두려고 했다”고 말했다.

2005년 12인조로 데뷔한 슈퍼주니어는 2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Sorry, Sorry’ ‘Mr. Simple’ ‘U’ ‘너라고’ ‘미인아’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Devil’ 등 숱한 히트곡을 남겼다. 

 

2b9806c9-ea58-46f7-8d25-22be6bb574ab.jpg

그룹 슈퍼주니어 아홉 멤버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슈퍼쇼10' 공연을 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특 희철 시원 규현 려욱 신동 은혁 예성. 맨 가운데가 동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주니어는 다인원 그룹의 첫 성공 모델이었다. 멤버들의 개성을 살려 음악 외에 드라마·영화 연기, 뮤지컬 출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했고, 그룹 내 다양한 유닛 활동을 시도하는 등 K팝 그룹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대 13명이었던 멤버는 현재 9명이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년간 활동하며 몇 차례 위기를 겪었다. 개성 강한 멤버들의 발언과 행동이 종종 논란을 일으켰고, 원년 멤버 강인은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2019년 탈퇴했다.

 

 

bec2701d-1caf-42d2-b4de-80aa1f49776a.jpg

그룹 슈퍼주니어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슈퍼쇼10' 서울 콘서트를 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특은 데뷔 초 잇단 교통사고를 최대 위기로 꼽았다. 2006년 희철은 동료 동해의 부친 장례식에 다녀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고, 이듬해 규현 이특 신동 은혁은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특은 “그 당시 저랑 신동, 은혁이 병원에서 규현이 사고 소식을 접하고 부둥켜안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면서 “돌아보면 다 추억이지만 그때는 어떻게 견뎠을까 싶다. 규현이가 건방지게 있는 모습을 보면 다행이다”라고 눙쳤다. 규현은 이날 공연에서 무대에서 내려오던 중 접질려 중반부터는 의자에 앉은 채 손동작으로만 안무를 소화하며 노래했다. 그는 “시간을 내고 큰돈을 써서 오셨을 텐데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공연을 마치며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무대에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특은 “멤버들과 엘프가 울고 걱정하고 기도해줘서 20주년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고경석 기자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리메이크 넘어 공동 창작까지... 01 Sep 2025
“나이 합치면 360세” 01 Sep 2025
“시대의 폭력에 맞선 ‘애마’가 있어 지금의 우리가 있죠” 01 Sep 2025
토론토영화제, ‘대중의 축제’ 명성 흔들리나 29 Aug 2025
토론토서 규방문화·전통공예 알린다 27 Aug 2025
CNE 달군 사랑가·살풀이춤 26 Aug 2025

카테고리 기사

사진.jpg
C

스페인, '붉은 악마' 잡고 4강행

10 Jul 2026    0    0    0
문협.jpg
C

'캐나다문학' 원고모집 이달 31일까지

10 Jul 2026    0    0    0
초복 삼계탕 나눔행사 포스터 (1).jpg
C

"15일 시니어는 삼계탕 무료"

10 Jul 2026    0    0    0
20240105-07013911.png
C

피클볼 실컷 즐겨보자

10 Jul 2026    0    0    0
img_1229.jpeg
C

프랑스, 월드컵 4강 선착

09 Jul 2026    0    0    0
박인환.jpg
C

박인환 시 알리며 한-캐 문화교류 추진

09 Jul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710-08073163 (1).jpg
Opinion
3중 타격에 우울증 생기네
08 Jul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카니3.png
HotNews

카니 "TKMS 결렬되면 한화와 협상"

07 Jul 2026
1
afeab55f-3175-49ef-82bf-233bcac779ba.jpg
HotNews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상관이냐"

05 Jul 2026
2
gemini_generated_image_tct42itct42itct4 copy 2_.jpg
HotNews

짤막한 유서엔 "장기 기증하겠다"

03 Jul 2026
1
스크린샷 2026-07-03 092128.png
CultureSports

찢어진 가방 보상에 2개월 넘게 걸려

03 Jul 2026
0
20260702_104042.jpeg
HotNews

노스욕 70대 한인 부부 숨진 채 발견

02 Jul 2026
4
축구.jpg
CultureSports

브라질, 일본에 2-1 역전승

29 Jun 2026
0
홍명보.jpg
HotNews

"홍명보 즉각 경질을" 국민청원 등장

25 Jun 2026
0
20230217170236-e712a1bbc67700cec88d8eaa9e8661365af823d54a08b63dbc90ace8223788e4.jpg
HotNews

대리결제 미끼 신종 범행 확산

26 Ju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