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혈통 너머로 잇는 한국의 뿌리"
  • HotNews 캐나다 식당 폐업 규모 예상치 밑돌아
  • HotNews 아파트 19층 추락사 유족 1,850만 불 손배소
  • HotNews 온주, 기술인력 양성 지원 확대
  • HotNews 비 예보에 스태프 우의 300벌 준비
  • HotNews 캐나다인 절반 이상 “대미 협상 강경해야”
  • HotNews 다음달 한국 발권 유류할증료 확 오른다
  • Opinion Yes, We Can —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 Feature “좋은 강사의 첫 번째 자질은 봉사 정신”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주간한국

안구 충혈·통증 유행성 각결막염

“스마트폰·키보드 자주 닦으세요”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Sep 01 2025 12:25 PM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눈의 결막과 각막에 염증을 일으켜 생기는, 전염성 강한 질환이다. 과거에는 수영장이나 해변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엔 계절과 관계없이 나타나고 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눈물과 눈곱뿐 아니라 감염자가 사용한 물건을 만지는 간접 접촉만으로도 쉽게 전파가 될 만큼 감염력이 세다.

 

adobestock_558844874.jpeg

Adobe Stock

 

-어떤 증상을 보이나.

“감염 후 약 1주일간 잠복기를 거치며 갑자기 눈이 충혈되면서 아프고 눈물이 난다. 눈꺼풀이 붓고, 눈에 뭐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나 타들어가는 것처럼 화끈거리는 작열감을 느끼고 가려워진다. 이런 증상이 초기에는 한쪽 눈에만 나타나다 며칠 지나 다른 쪽 눈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발병 후 5~14일 이내에 각막염도 생길 수 있다. 염증이 각막으로 퍼지면 각막 상피가 벗겨지면서 심한 통증으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가 된다. 통상 각막염과 결막염이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유행성 각결막염이라 부른다. 어린이는 눈에 나타나는 증상에 더해 열감과 설사까지 동반될 수 있다. 증상은 심해지다 점차 가라앉기 시작해 보통 발병 후 2주 정도면 사라진다.”

-어떻게 치료하나.

“아데노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는 약은 없다. 다만 최근 임상 연구에서 포비돈 요오드 점안액이 초기 회복 기간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어느 정도 효과를 보였다는 보고가 있으나,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차적인 세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 안약을 쓰고, 각막염이 시력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 점안제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 점안제를 장기간 쓰면 안압 상승이나 녹내장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반드시 주치의의 관리가 필요하다. 인공눈물, 소염제, 냉찜질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어떻게 하면 안 걸리나.

“감염자의 손이나 물건을 만지는 간접 접촉으로도 전염될 수 있으므로,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게 기본이다. 감염된 사람은 공중 목욕탕이나 수영장 이용을 자제해야 하며, 손은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거나 알코올로 소독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수건과 베개, 안약, 화장품 같은 개인용품은 타인과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키보드처럼 손이 자주 닿는 물건도 청결 관리가 필요하다. 콘택트렌즈는 바이러스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때는 착용을 중단하거나 일회용 렌즈로 대체하는 게 바람직하다.”

 

53158341-7986-4fa5-b139-52a718854ce8.jpg

최영제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건강" 관련 기사
재채기에도 뚝... “골다공증, 첫 골절 3개월 내 치료가 핵심” -- 06 Aug 2026
무탈한 여름휴가 보내려면 독감·자외선·척추건강 주의를 -- 13 Aug 2026
신생아 난청 1·3·6 원칙 “제때 재활하면 정상 수준 언어” -- 13 Aug 2026
난청 예방 ‘이어폰 60·60 법칙’ 볼륨 60% 이하, 연속 60분 이하 -- 13 Aug 2026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 ‘비만 흔적’ 남았다 -- 13 Aug 2026
패스트푸드 주 2회 이상 먹으면 체중 증가·인슐린 문제 -- 06 Aug 2026
땀 안 났다고 버텼다간 열사병 위험 체온 계속 오르면 장기 기능 망가져 -- 06 Aug 2026
‘63세 출산’ 주치의의 조언 “고령 임신, 누워만 있으면 위험” -- 30 Jul 2026
해외여행 중 설사하는 아이 지사제 임의로 먹이면 안돼요 -- 30 Jul 2026
여름철 영유아 수족구병 확산세 물집 터뜨리거나 연고 바르면 안 돼 -- 30 Jul 2026

카테고리 기사

b93249d3-309e-44a8-8bef-c1e118ab6b3d.jpg
W

재채기에도 뚝...

06 Aug 2026    0    0    0
e011d858-38a9-4dc2-bdcf-8bcb852e2244.jpg
W

선택한 촌스러움에 ‘야호-!’

13 Aug 2026    0    0    0
f5b5e2e2-b3c1-4cbd-b1c0-b54c7c0d81c3.jpg
W

‘조리 슬리퍼에 양말’ 상식 깬 패션

13 Aug 2026    0    0    0
h0811a020a30.jpeg
W

무탈한 여름휴가 보내려면

13 Aug 2026    0    0    0
7ec252c0-9c07-47a8-8e15-ec4e50208d68.jpg
W

신생아 난청 1·3·6 원칙

13 Aug 2026    0    0    0
screenshot 2026-08-13 at 12.40.47 pm.png
W

난청 예방 ‘이어폰 60·60 법칙’

13 Aug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adobestock_292577471.jpeg
Opinion
"그래도 세계는 발전한다"                          
08 Aug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회복.jpg
HotNews

한국 국적회복 허가 지난해 4,037명

12 Aug 2026
0
스크린샷 2026-08-12 121825.png
HotNews

코스코 그릭 요거트 리콜

12 Aug 2026
0
사진.jpg
HotNews

유튜버 수익 내기 어려워진다

11 Aug 2026
0
1defdd4b-54c2-4358-afd9-9f8913af1d93.jpg
WeeklyKorea

최상위 포식자 늑대 돌아오자

23 Jul 2026
0
884e427d-a53d-4ff1-a595-3ec264ff6f9d.jpg
Opinion

판다처럼 살지 못하는 판다

06 Aug 2026
0
screenshot 2026-08-06 at 5.42.14 pm.png
WeeklyKorea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 주방 습관 바꿔야 줄일 수 있다

06 Aug 2026
0
54kweeiot5alvnv2fepj2z6igu.jpg
HotNews

어머니날 선물로 복권 구입했더니 7천만 불 당첨

22 Jul 2026
0


The Korea Times Daily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airy.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