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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GTA 주택거래 2.3% 늘었지만...
평균 가격 7개월 연속 하락...새 리스팅 급증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Sep 04 2025 09:30 AM
【2보·종합】 지난달 광역토론토의 주택거래는 늘어났지만 새 리스팅이 크게 늘면서 평균 가격은 7개월 연속 하락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는 8월 광역토론토에서 총 5,211채의 주택이 거래됐다고 전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지난달 광역토론토의 주택거래는 2.3% 증가한 반면 평균 가격은 5.2% 하락했다. 프리픽 이미지
주택 유형별 증가는 ◆단독 +5.9% ◆반단독 +2.6% ◆타운하우스 +2.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콘도 거래는 4.9% 감소했다.
또 7월 대비 거래(계절별 환산치)는 1.8% 감소했다.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거래된 주택의 평균 가격은 작년 8월 대비 5.2% 떨어진 102만 달러로 파악됐다. 7개월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새 리스팅이 10% 가까이 늘어나면서 바이어들은 당당해지고, 셀러들은 눈치를 보는 상황이 이어졌다.
지난달 새 리스팅은 전년 대비 9.4% 늘어난 1만4,038채였다.
평균 가격 하락폭은 ◆단독 -7.5% ◆콘도 -5% ◆반단독 -4.2% ◆타운하우스 -3.8% 순이다.
올해 여름 주택시장에 대해 부동산위원회는 "지난해보다는 거래가 소폭 늘어났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관세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어느 정도 상쇄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중앙은행은 이달 17일 기준금리(현 2.75%)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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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