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애국지사 초상화 이르면 9월에 옮겨진다
  • HotNews 공무원 조기퇴직 신청 9천 명 넘어서
  • HotNews 어머니날 선물로 복권 구입했더니 7천만 불 당첨
  • HotNews 외교관 전원 신상정보 해킹
  • HotNews 美 추가관세에 캐나다 고용 비상
  • HotNews 트럼프 불장난에 양국 국민들 허리 휜다
  • HotNews "수일 내 폭격기 동원 이란 곡괭이산 폭격"
  • HotNews '고질라' 한국계 청각장애 배우 18세에 사망
  • HotNews 아동음란물 혐의 의사 면허 정지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부동산·재정

자녀 모기지 공동서명 신중해야

“부모 스스로의 재정 여력 먼저 파악할 것”


Updated -- Sep 09 2025 12:58 PM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04 2025 11:22 AM


CTV 방송에 따르면, 부모가 성인이 된 자녀의 내집 마련을 돕고 싶어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일부는 자녀의 모기지에 공동서명(co-sign)을 해주지만, 전문가들은 이 방식이 부모의 채무와 은퇴 계획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론 버틀러 버틀러 모기지 대표는 “공동으로 4명이 함께 서명했더라도 각자 25%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전체 금액에 대해 100% 책임을 진다”고 설명했다.

 

스크린샷 2025-09-04 112051.png

전문가들은 부모의 자녀 모기지 공동서명이 재정적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현금 증여나 조기 상속이 더 안전한 대안이라고 조언했다. CP통신 사진 

 

그는 캐나다 주요 대출 기관들 가운데 일부는 모기지 갱신 시 서명자 중 단 한 명만 동의하면 갱신이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4명이 서명했더라도 은행은 그 중 한 사람의 서명만으로 갱신을 처리하고, 그렇게 되면 또다시 5년간 묶이게 된다”는 것이다.

버틀러는 일단 공동서명을 하면 빠져나오기가 극도로 어렵다며 "솔직히 말해 절대 공동서명을 해서는 안 된다"며 보증은 위험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100만 달러가 넘는 모기지에 서명해준 어머니가 아들과 갈등을 빚으면서 금융적 연결고리를 끊으려 했지만, 은행이 아들의 단독 서명만으로 갱신을 허용해 결국 모기지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던 사례를 전했다.

버틀러는 부동산시장 과열로 금리가 사상 최저였던 팬데믹 초기에 부모의 공동서명이 “역병처럼 번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장 둔화로 보증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위험성은 크다고 경고했다.

리아 즐래트킨 모기지 브로커도 부모가 공동서명을 고려할 때 여러 자녀 간 형평성 문제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자녀만 보증할 경우, 다른 자녀는 동일한 도움을 받지 못해 가족 갈등이 생길 수 있으며, 부모의 채무 능력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대신 현금 증여나 조기 상속이 더 합리적인 대안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제안한다. 버틀러는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조기 상속은 괜찮다”며, 부모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즐래트킨 역시 부모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그 돈을 자녀에게 선물하거나 현금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언급하며, “점점 더 많은 부모들이 공동서명보다 증여 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그럴 경우 부모가 법적 책임을 질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부동산·재정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스크린샷 2026-07-20 135544.png
R

토론토 콘도시장 다시 움직인다

20 Jul 2026    0    0    0
jakub-zerdzicki-6tilcp5af08-unsplash.jpg
R

모기지 칼럼(88) '좋은 모기지'의 조건

17 Jul 2026    0    0    0
주택 cp통신.png
R

전국 주택거래 전망 하향

15 Jul 2026    0    0    0
스크린샷 2026-07-14 091830.png
R

"올해 전국 집값 1% 아닌 2% 오를 것"

14 Jul 2026    0    0    0
screenshot 2026-07-09 at 2.33.16 pm.png
R

美 청년도 ‘내 집 마련’ 갈수록 힘겨워져

09 Jul 2026    0    0    0
d05dbb0219fbfa88d3e8d7125d59a70b978f4954d8178c5dfef7ecf320b699f6-1024x674.jpg
R

캐나다 상업용 부동산시장 회복세

09 Jul 2026    0    0    0


Video AD



이애니 부동산 황소정 부동산 로얄은행 한인금융센터 - 문세훈 (모기지) Huntington Cross Mortgage(Verico)- 유선영 모기지 최수태 모기지_Huntington Cross Mortgage(Verico) 남지홍 보험

오늘의 트윗

20260710-08073163 (1).jpg
Opinion
3중 타격에 우울증 생기네
08 Jul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dan-gold-e6hjqab7uea-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덜 먹고 덜 쓰고 허리띠 졸라맨다

13 Jul 2026
0
20251121-13110199.jpg
HotNews

먹고 살기 힘든데 새차는 큰 부담

14 Jul 2026
0
장관.jpeg
HotNews

조성훈 장관 숙박비용 논란

14 Jul 2026
2
leeanne-berry-3bajoe_fww0-unsplash.jpg
CultureSports

안 쓰는 물건, 어디서 팔까

13 Jul 2026
2
20260702_104042.jpeg
HotNews

노스욕 70대 한인 부부 숨진 채 발견

02 Jul 2026
4
사진.jpg
HotNews

한화오션은 잠수함 대신 잠수정 만들면?

10 Jul 2026
0
축구.jpg
CultureSports

브라질, 일본에 2-1 역전승

29 Jun 2026
0
홍명보.jpg
HotNews

"홍명보 즉각 경질을" 국민청원 등장

25 Ju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