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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최유경 작가 신작 출간
일제강점기 여성의 굴곡진 삶 다뤄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05 2025 04:06 PM
'All Things Under the Moon' 호평
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 이창희) 회원이자 주류 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5세 최유경(영어명 앤) 작가가 신작 역사 소설 'All Things Under the Moon'을 출간했다.
신작 소설 'All Things Under the Moon'과 최유경 작가 사진
세계적 출판사 사이먼 & 슈스터(Simon & Schuster)를 통해 지난 2일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1924년 일제 강점기 한국을 배경으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여성의 굴곡진 삶을 그린다.
최 작가는 데뷔작 'Kay's Lucky Coin Variety(2016)'로 '토론토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신작은 출간 직후 호평과 함께 이탈리아 번역 출판권 계약을 성사시키며 국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재미교포 이민진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파친코'와 비교되며 “'파친코'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캐나다 대표 작가 프랜시스 이타니는 "최유경은 천생 이야기꾼"이라며,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소설이라고 평가했다.
신작에 대해 최 작가는 "역경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할머니, 어머니 세대의 강인함과 희생적인 사랑을 그리고 싶었다”며 “이들의 이야기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울림과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 작가는 토론토 교민 최명수·고길자(전 불교인회장)씨의 2남1녀 중 장녀다.
최 작가의 신작은 아마존, 인디고 등 온라인 서점에서 25.99달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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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