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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 인권 조명
'북한 인권의 날' 12주년 행사 27일
- 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 Sep 15 2025 03:39 PM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가 ‘북한 인권의 날’ 12주년 기념행사를 27일(토) 오후 2시 본한인교회(200 Racco Pkwy.)에서 주최한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이번 행사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를 조명하고, 국제사회 및 한인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포럼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토론토 지역구 연방의원들의 축사가 예정돼 있으며, 2부에서는 ‘권리와 정의(Rights and Justice)’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이 열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10월1일 ‘북한인권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오타와로 향하는 길에 토론토에 들르는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일행이 참석한다.
안창호 위원장은 기념식에서 축사를 전하고, 신희석 유엔 자의적구금 실무그룹 위원은 포럼 발표를 맡는다.
강동완 동아대 교수와 에드 친(Ed Chin) 홍콩 민주화운동가가 포럼에 합류해 북한 인권 문제를 둘러싼 국제적 연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경복 회장은 “마땅히 누려야 할 인간의 권리를 박탈당한 채 복종만이 요구되는 삶을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동족이자 믿음의 형제자매인 우리가 관심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3년 캐나다 정부는 9월28일을 북한 인권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24일(수)까지 예약해야 한다. 예약: 이경복 회장 (416-)554-9605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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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라 인턴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