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간한국
토론토에 찾아온 태국의 맛과 멋
음식부터 음악까지, 태국 감성 가득한 축제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Sep 19 2025 02:43 PM
온라인 매체 블로그 티오(Blog TO)에 따르면, 태국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타이 페스티벌 캐나다(Thai Festival Canada)’가 이번 주말 토론토에서 열린다.
축제는 9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론토 시내 산코파 광장(1 Dundas St E)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지난해 밴쿠버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당시 약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은 이를 계기로 올해 토론토로 무대를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40개 이상의 음식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매운 파파야 샐러드와 구운 고기 요리 같은 대표적인 태국 음식부터 현지에서나 맛볼 수 있는 디저트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태국계 지역 사업자들이 참여해 전통 공예품과 예술품, 마사지와 웰니스 관련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산코파 광장에서 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타이 페스티벌 캐나다’가 이번 주말동안 열린다. 타이 페스티벌 캐나다
무대에서는 전통 공연과 함께 태국 팝 음악, 디제잉 등 다양한 라이브 공연이 이어지며, 요리 시연과 먹기 대회도 열린다. 행사 관계자들은 특히 솜땀(파파야 샐러드) 요리 시연을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소개하며, 매운 고추가 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도 덧붙였다. 매운맛을 견디는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을 겨루는 매운 음식 먹기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태국의 음식과 문화, 음악, 쇼핑이 어우러진 이번 페스티벌은 토론토에서 특별하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