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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토론토시 재산세 인상폭은?
"작년·올해만큼 오르진 않을 것"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Oct 02 2025 02:42 PM
2024년 9.5%↑, 2025년 6.9%↑
토론토시가 내년 재산세를 작년·올해만큼 올리진 않을 전망이다.
1일 셸리 캐롤 예산편성위원장은 새 예산안에 대해 "군살을 빼고 재산세는 지난 2년만큼 인상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새 예산 편성을 앞둔 토론토시가 설문조사, 공청회를 진행한다. 토론토시 웹사이트 사진
군살빼기에 대해 캐롤 위원장은 "살림을 줄인다기보다는 적절한 투자에 주력하면서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경제에 대비하는 의도적인 계획"이라고 애매하게 설명했다.
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는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1일 시작된 온라인 조사는 영어, 한국어 등 12개 언어로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https://ca.mar.medallia.com/?e=473347&d=e&h=D40596E34186461
위원장에 따르면 토론토시의 재정 적자는 전년보다는 많이 줄어든 10억 달러로 예상된다.
위원장은 주정부 지원금이 일시적으로 시 재정의 숨통을 트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면서도 시의 재정난을 해소할 수 있는 장기적인 해결책을 위해 주정부 및 연방정부와 대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토론토시는 지난해 재산세를 9.5% 인상한데 이어 올해엔 6.9% 올렸다.
2년간 '재정난'을 반복해서 외친 시는 2024∼25년 재산세를 16.4% 인상하면서 올해 3월엔 시의원 연봉을 24% 올려 주택 소유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토론토시는 새 예산을 확정하기에 앞서 주민 공청회도 갖는다.
공청회 일정(화면에서 'Attend a Consultation Meeting' 클릭): toronto.ca/city-government/budget-finances/city-budget/how-to-get-involved-in-the-budget/fall-budget-consul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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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Oct, 02, 04:25 PM Reply자고로! 만년불변의 진리는..... 무능하고 수준 떨어지는 정치꾼들이 세금을 신설하거나 세금을 인상한다는 것이라 여긴다. 토론토시 차우시장과 24명의 시원원에게 고한다! 당신네들! 시민들을 위해 일한다고 자처하는 정치꾼들아! 시민들에게서 한푼 이라도 더 많은 세금을 받아내려 하기 전에! 어떡하면 세금을 인하할 수 있을 것인가? 를 좀 연구 고심 좀 해봐라! 우선 먼저! 4만명이 넘는 시청직원들의 숫자를 크게 줄이는 방안을 연구해보란 말이다. 둘째로 시장과 시의원들이 무보수 지원봉사로 일하도록 규정을 뜯어고치면 안되겠나? 월급을 받아야만 시장, 시의원직 수행할 수 있다는 가난뱅이들과 탐욕스런자들은 아예 나서지 못하도록! 암튼! 세금 증세하는 차우와 그 일당들은 모조리 차기 선거에서 낙선 시켜야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