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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용의 진수
무용학회 '수류 킥오프' 성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Oct 15 2025 01:28 PM

캐나다한국무용학회의 ‘2025 수류 킥오프’ 행사가 10일부터 12일까지 토론토에서 펼쳐졌다. 한국, 캐나다 무용가들이 공연·워크숍·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11일 한인회관서 열린 메인 공연에선 김미영 댄스 컴퍼니와 한국무용협회 마산지부가 ‘춤에 대한 편지’를 선보였다. 11일 공연 참가자들. 뒷줄 가운데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조성준(넥타이 착용) 온주 노인복지장관, 왼쪽 옆은 김미영 무용학회 대표, 김 대표 왼쪽은 조 장관 부인 조순옥 여사. 사진제공 무용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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