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스포츠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노아’
밀알선교단, 희망의 뮤지컬 선사...25일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Oct 17 2025 01:11 PM
토론토 밀알선교단이 ‘밀알의 밤’을 25일(토) 오후 6시 소금과 빛 염광교회(2850 John St.)에서 개최한다.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뮤지컬 ‘노아’ 포스터. 밀알선교단 제공
이날 선교단은 뮤지컬 ‘노아’를 무대에 올리는데, 발달장애인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해 음악과 찬양으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주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창세기 6장 8절)’이다.
공연 관계자는 “뮤지컬이라는 형식이 거창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발달장애인들이 가진 하나님의 재능과 순수한 마음이 세상과 만나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에클레시아 미션콰이어와 소금과 빛 영광교회 에벤에셀권사찬양단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밀알선교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서로에게 용기와 소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밀알선교단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현실적 어려움을 기독교 정신으로 돕는 장애인선교단체다. 매년 열리는 ‘밀알의 밤’은 지역사회와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자리다. 문의: (647)992-2506, (647)531-7003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www.koreatimes.net/문화·스포츠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