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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라 LA다저스"
블루제이스 32년 만에 WS 도전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Oct 20 2025 02:45 PM
AL 챔피언십 7차전 20일 오후 8시
32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메이저리그 야구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
19일 토론토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6차전에서 블루제이스의 애디슨 바저가 3회말 2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블루제이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6-2로 눌렀다. 연합뉴스 사진
블루제이스는 19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6차전에서 6-2로 승리하고 시리즈 전적 3승3패를 만들었다.
블루제이스가 20일 7차전에서 승리하면 내셔널리그 챔피언 LA다저스와 월드시리즈에서 격돌한다. 월드시리즈 1차전은 24일 예정이다.
2승3패로 벼랑에 몰렸던 블루제이스는 19일 6차전 2회말 애디슨 바저의 선제 적시타와 이시어 키너 팔레파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섰다.
바저는 3회말에는 2사 3루에서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려 로저스센터를 끓어오르게 했다.
여기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5회말 이번 가을야구 6번째 홈런포를 솔로 아치로 장식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매리너스는 6회초 조시 네일러의 1점 홈런과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의 적시타로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블루제이스는 7회말 상대 폭투 때 1점을 추가해 승기를 굳혔다.
블루제이스의 '괴물 신인' 트레이 예새비지는 5⅔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버텨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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