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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누가 등단하나
문인협회 46회 신춘문예 공모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Oct 30 2025 10:04 AM
접수 마감 12월6일
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 이창희)가 46회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시·시조·동시 5편 ◆수필 2편(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콩트 1편(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소설 1편(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동화 1편(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등이다.

올해 1월 열린 45회 문인협회 신춘문예 시상식에 참석한 입상자들. 12명 중 3명은 참석하지 못했다. 왼쪽부터 최기선(수필 입선)·이경희(수필 입선)·김희연(소설 입선)·오윤미(소설 가작)·백현희(수필 입선)·고경숙(수필 입선)·박찬미(수필 가작)·조건제(시 입선)·금병한(수필 입선)씨. 사진 문인협회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응모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는 12월6일(토) 마감된다.
총 상금은 2천 달러며 심사를 거쳐 각 부문 당선, 가작, 입선을 선정한다. 당선작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응모작은 반드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임이 밝혀지면 입상이 취소된다.
입상자는 자동으로 문인협회의 회원으로 영입된다.
45회 신춘문예에선 시·소설·수필 부문 총 12명이 입상했다.
문의: (416)854-0736 이메일 접수: contest@kcw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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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