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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모임 "빨간 리본 달자"
현충일 맞아 10일 제임스가든서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Nov 05 2025 03:45 PM
캐나다군 전사자 516명 기리는 행사
무궁화사랑모임(회장 이정훈)은 오는 11일 캐나다 현충일(Remembrance Day)을 맞아 이상온 무궁화동산에서 빨간 리본 달기 행사를 10일(월) 오전 10시30분에 갖는다.
무궁화모임이 연례적으로 수행하는 캐나다군에 대한 감사 표시다.

무궁화사랑모임은 10일 제임스가든 이상온동산에서 무궁화 나무에 빨간 리본 달기 행사를 갖는다. (사진제공 무사모)
이상온 무궁화동산은 토론토 서부 제임스가든James Garden(99 Edenbridge Dr. Etobicoke) 입구에 있다.
캐나다군은 1950년 한국 6.25전쟁에 연인원 2만여 명을 파견, 외국 군대로는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많았다. 3년간의 전투에서 캐나다군 516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중 절반은 가평 방어전 등의 전투 중 사망했고 나머지는 병원치료 중, 성병 등 질병, 기타 우발적 사고 사망이었다.
이상온동산의 주인공 이상온 여사는 70∼90년대 토론토에서 한인회, 노인회 등에서 봉사에 앞장선 여성리더였다. 여사는 한인여성회 창설에도 공헌했다. 이정훈 무궁화모임회장의 모친.
전몰용사 516명을 상징하는 빨간 리본 516개를 매다는 이 행사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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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