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RealtyFinancing 콘도 가격, 전국적으로 하락세 지속
  • HotNews 올리비아(여) 16년 연속 '넘버원'
  • HotNews 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 HotNews 한인 청중들 왜 시도 때도 없이 박수치나
  • HotNews "임신부 코로나 백신 접종해야"
  • CultureSports '정말, 괜찮습니다'
  • HotNews 덕담 나누고 새해 인사
  • HotNews 올해 美 국경서 구금된 캐나다인 200명 이상
  • Immigration 해외 출생 자녀, 부모 시민권 물려받는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MG 오토 세일

국방예산에 잠수함 구입비 빠져

국방부 “가격 확정 전엔 예산 편성 불가”… 전문가 “비정상적”


Updated -- Nov 11 2025 10:42 AM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Nov 09 2025 09:08 AM


CTV 뉴스에 따르면, 마크 카니 총리는 최근 독일과 한국에서 잠수함 내부를 직접 둘러봤지만, 800억 달러 이상이 배정된 2025년 연방예산 어디에도 새 잠수함 예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스크린샷 2025-11-09 090551.png

캐나다 왕립 해군 사령관인 앵거스 탑시 중장은 잠수함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하며, 캐나다에서 잠수함을 제작하면 인도가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CTV

 

캐나다 해군은 현재 디젤-전기 추진 잠수함 12척을 구매하려 하고 있으며, 정부는 후보를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와 한국의 한화오션 두 곳으로 압축했다.

현재 캐나다 해군이 보유한 4척의 잠수함 중 운항 가능한 것은 단 한 척뿐이다. 부품 생산이 중단되면서 2035년 이후에는 전력이 사실상 무용지물이 될 위험이 크다.

데이비드 맥긴티 국방장관은 오타와 기자회견에서 “아직 구매가격이 확정되지 않아 예산을 책정하기 어렵다”며, 잠수함 사업은 나토 방위비 목표 달성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

그는 “2035년까지 GDP 대비 3.5~5% 수준으로 국방비를 늘릴 계획이며, 3월 말까지 2%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산 발표 당시 잠수함 예산이 빠진 점을 두고 전문가들은 “이미 대략적인 금액을 파악할 시점”이라며 비판했다.

글로벌어페어스연구소의 데이비드 페리 연구원은 “예산이 없다면 계약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지금으로선 잠수함 구매 자금의 출처가 없다고 지적했다.

카니 정부는 대신 대규모 국방 조달을 전담할 ‘국방투자청(Defence Investment Agency)’을 신설하고, 전 은행 임원 더그 구즈먼을 초대 청장으로 임명했다.

구즈먼은 11월 12일부터 TKMS와 한화오션 간 협상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군수조달 사업이 될 전망이다.

해군은 북극 작전이 가능한 장거리 잠수함 12척을 원하며, 은밀성·지속성·공격력·3대양 운용 능력을 핵심 요건으로 제시했다.

맥긴티 장관은 “선정 기업은 캐나다산 강철과 기술을 활용하고 일정한 산업적 이익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 계약 규모가 1,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지보수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해군 앵거스 톱시 해군사령관은 “현재 국내에서는 잠수함을 건조할 역량이 없다”며 “한 척을 짓는 데만 6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독일 기술로 첫 잠수함을 짓고 35년 만에 자체 생산 체계를 갖췄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빠른 납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오션은 2032년 첫 잠수함을, 2035년까지 4척을 캐나다에 인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후 매년 한 척씩 납품해 2043년까지 총 12척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는 조기 교체 시 기존 유지비 약 1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캐나다 해군이 인도 전 한국 잠수함에서 훈련받을 수 있도록 공동 교육 프로그램도 제시했다.

한화는 이미 밥콕 캐나다, CAE, 개스톱스 등 10여 개 캐나다 기업과 기술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반면 TKMS는 노르웨이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최신형 212CD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2027년에 완성 예정이며, 이후 매년 3척 이상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TKMS의 올리버 부르크하르트 CEO는 “잠수함은 30만 개의 핵심 부품으로 구성된 가장 복잡한 무기”라며 “요구 조건을 명확히 받은 뒤 가격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 내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밝히며 “첫 6척은 독일에서, 이후 6척은 캐나다에서 건조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독일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장관은 “한국이 훌륭한 잠수함을 만들지만, 우리는 더 나은 잠수함을 만든다”고 강조하며, “가격보다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럽 측은 캐나다가 합류할 경우 나토 협력 강화 효과를 내세우는 반면, 한국 역시 최근 캐나다와 ‘안보·방산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경쟁 구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11-11 10 Nov 2025
"이민 축소, 근본적 문제 해결 아냐" 09 Nov 2025
국방예산에 잠수함 구입비 빠져 09 Nov 2025
카니 총리, 요트·전용기 ‘사치세’ 폐지 08 Nov 2025
캐나다 완두콩 수출, 인도·중국 관세 ‘이중 타격’ 08 Nov 2025
트럼프 전 안보보좌관 “카니 사과는 외교적 실수” 08 Nov 2025

카테고리 기사

서이삭.jpg
H

한인 청중들 왜 시도 때도 없이 박수치나

08 Dec 2025    0    0    0
아기.png
H

올리비아(여) 16년 연속 '넘버원'

16 Dec 2025    0    0    0
한인회.jpg
H

덕담 나누고 새해 인사

16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16 114016.png
H

캐나다 대표단, 서안지구 입국 거부당해

16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16 110210.png
H

올해 美 국경서 구금된 캐나다인 200명 이상

16 Dec 2025    0    0    0
부음.png
H

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16 Dec 2025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51215-09123917.jpg
Opinion
관존민비 사상에서 유래?
15 Dec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화면 캡처 2025-11-19 112335.png
Immigration

캐나다, 한국 등에 유학생 빼앗긴다

19 Nov 2025
1
공사.png
HotNews

우편공사 "사실상 파산 상태"

18 Nov 2025
0
시빅.jpg
Car

20세 男 초보운전자 보험료 알아보니

18 Nov 2025
0
화면 캡처 2025-11-18 112711.png
HotNews

캐나다, 글로벌 인재 못 잡는다

18 Nov 2025
1
nicholas-gercken-lwpawvty1nu-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부부 사이 번지는 ‘침묵 이혼’

14 Dec 2025
1
화면 캡처 2025-11-24 125225.png
WeeklyKorea

극 소용돌이, 캐나다 중부 덮친다

24 Nov 2025
0
여권 - 복사본.jpg
HotNews

여권 조금 찢어졌다고 24시간 구금

02 Dec 2025
0
파리.jpg
HotNews

"전쟁나면 캐나다로"

05 Dec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