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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오토 세일

온주, 아동 보육 프로그램 1년 더

연방정부 추가지원금 6억9천만 불 확보


Updated -- Nov 11 2025 10:14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Nov 11 2025 09:15 AM

보육비 10불로 낮추기엔 부족


CP통신에 따르면 온타리오주가 연방정부와 1년 간의 아동 보육 프로그램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장으로 부모들은 적어도 12개월 동안 보육료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안도감을 얻었다. 그동안 연방정부의 10달러 보육 프로그램이 끝날 예정이었던 3월31일을 앞두고, 온타리오주는 계약을 맺기 위한 협상에서 큰 진전을 보였다.

현재 온타리오에서 아동 보육료는 평균 19달러로 10달러로의 인하를 위한 중간 단계에 있다. 연방정부와의 협정은 이에 대한 유예 기간을 두고 부모들이 겪고 있는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연장 계약에는 추가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추가 예산도 마련되었다.

연방정부는 온타리오에 6억9,50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폴 칼란드라(Paul Calandra) 온주 교육장관은 이번 지원이 보육료가 내년에도 오르지 않도록 해주는 좋은 시작이라면서도 여전히 보육료를 10달러 수준으로 더 낮추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칼란드라는 이번 지원이 19달러로 유지되는 데 필요한 추가 예산임을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10달러로의 인하가 가능하지는 않다고 언급했다. 그는 연방정부가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으며 향후 협상을 통해 보다 나은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티 하이두(Patty Hajdu) 연방고용가족장관은 온타리오와의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모든 정부 차원에서 아동 보육 프로그램을 보호하고 확장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두 장관은 아동 보육 프로그램이 많은 캐나다 가정의 생활비 절감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정 연장 외에도 온타리오는 향후 보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칼란드라는 비영리와 영리 보육 기관의 비율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타리오는 10달러 보육 프로그램 하에서 비영리 기관만 허용되는 정책 때문에 많은 보육 공간을 마련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필지역에서는 2천개 이상의 보육 공간을 거절해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연방정부는 이제 비영리와 영리 기관의 비율에 대해 논의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

하이두 장관은 질 높은 보육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비영리 및 공공 기관에서 높은 품질의 보육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가 차원의 보육 계획 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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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는 연방정부와 10달러 보육 프로그램을 1년 더 연장하고, 추가 지원금을 확보했으나 보육료 10달러 인하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CP통신

 

온타리오는 연방정부와 2022년에 체결한 협정에 따라 2026년까지 8만6천개의 새로운 보육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재정 감시 기관은 현재 온타리오가 예상보다 부족한 22만개 이상의 보육 공간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유아교사 수가 목표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2022년에 예측된 8,500명보다 더 많은 1만명의 유아교사가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보육 공간을 늘리고 기존 공간을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인력 부족 문제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는 유아교사에게 일정한 임금 수준을 보장하는 제도를 도입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임금 수준의 개선과 함께 유아교사들의 이직을 방지하기 위한 임금 체계의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온타리오 주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 정부와 협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하이두 장관은 보육 분야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정책이 무엇인지를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육 분야가 강력하고 안정적이어야 하며 유아교사들이 일자리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보상해야 한다"며 이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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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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