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RealtyFinancing 콘도 가격, 전국적으로 하락세 지속
  • HotNews 올리비아(여) 16년 연속 '넘버원'
  • HotNews 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 HotNews 한인 청중들 왜 시도 때도 없이 박수치나
  • HotNews "임신부 코로나 백신 접종해야"
  • CultureSports '정말, 괜찮습니다'
  • HotNews 덕담 나누고 새해 인사
  • HotNews 올해 美 국경서 구금된 캐나다인 200명 이상
  • Immigration 해외 출생 자녀, 부모 시민권 물려받는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MG 오토 세일

연말 임시직 공고 소폭 증가

높은 실업률에 구직 경쟁은 여전히 치열


Updated -- Nov 12 2025 09:44 A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Nov 12 2025 09:27 AM


CP통신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의 연말 임시 일자리 공고가 지난해보다 다소 늘었지만 여전히 높은 실업률 탓에 구직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 플랫폼 인디드 캐나다(Indeed Canada)가 12일 발표한 연말 채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겨울 시즌의 연말 임시직 공고는 지난해보다 12% 증가했지만 이전 몇 년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인디드 캐나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브렌던 버나드(Brendon Bernard)는 지난 2년간의 둔화세 이후 올해 들어 연말 채용 수요가 다소 회복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임시직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대체로 경기 상황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기업들의 채용 의욕을 억제했고 소비자들도 지출을 줄이면서 고용 시장이 위축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올해는 많은 소매업체들이 ‘상당히 견실한 한 해’를 보냈다고 평가하면서 소비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버나드 이코노미스트는 분석했다.

인력 서비스 회사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메트로 마켓 담당 디렉터 산드라 라보이(Sandra Lavoy)도 올해 연말 구인 시장이 전년보다 다소 활기를 띠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비스업과 소매업 등 일부 산업이 인력 절감 체제를 유지해왔으나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는 인력 부족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라보이 디렉터는 일반적으로 연말 임시직은 두세 달 정도 지속되며 이 시기에는 사업 규모가 급격히 확대돼 인력 충원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몇 년 전보다 쉽지 않다. 통계청의 10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예상 밖의 고용 증가가 있었음에도 실업률은 여전히 6.9%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디드 캐나다는 ‘크리스마스(Christmas)’, ‘할러데이(holiday)’, ‘산타(Santa)’ 등 연말 시즌 관련 단어가 포함된 채용 공고를 분석하고 구직자들이 이러한 용어를 검색하는 비율을 함께 추적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말 관련 검색어를 포함한 구직 검색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초 기준 캐나다 내 구직 검색 1천 건 중 약 3건이 연말 관련 용어를 포함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2023년과 2022년 같은 시기에는 각각 2.5건과 2.2건에 불과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현상이 전체 노동시장의 건전성에는 부정적인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임시직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화면 캡처 2025-11-12 091335.png

연말 임시직 공고가 늘었지만 여전히 높은 실업률로 구직 경쟁이 치열하다. CP통신 자료사진 

 

버나드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구직 경쟁 심화로 인해 올해 임시직 취업이 이전보다 어려워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안정적인 정규직을 선호하던 일부 노동자들도 현재는 일시적인 임시직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름철에도 노동시장이 약세를 보이며 임시직 경쟁이 치열했지만 이번 연말 채용 시장이 같은 흐름을 보일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여름에는 연말보다 채용 규모가 훨씬 크고 산업 구조도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올해 여름 인디드 캐나다의 보고서에 따르면 5월 기준 여름철 임시직 공고는 전년 대비 22% 감소한 반면, 이번 겨울에는 소폭 증가세로 전환했다. 버나드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연말 채용시장이 완전히 활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지난 몇 년보다 개선된 흐름을 보인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트럼프, 엡스타인 연루 의혹 재점화 12 Nov 2025
캐나다인 보이콧, 미 관광 직격탄 12 Nov 2025
연말 임시직 공고 소폭 증가 12 Nov 2025
카니 정부 예산안, 국민 반응 ‘미온적’ 12 Nov 2025
“소라2는 위험한 출시” 비판 거세 11 Nov 2025
장애인 권리 옹호자들, 생중계 강행 11 Nov 2025

카테고리 기사

서이삭.jpg
H

한인 청중들 왜 시도 때도 없이 박수치나

08 Dec 2025    0    0    0
아기.png
H

올리비아(여) 16년 연속 '넘버원'

16 Dec 2025    0    0    0
한인회.jpg
H

덕담 나누고 새해 인사

16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16 114016.png
H

캐나다 대표단, 서안지구 입국 거부당해

16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16 110210.png
H

올해 美 국경서 구금된 캐나다인 200명 이상

16 Dec 2025    0    0    0
부음.png
H

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16 Dec 2025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51215-09123917.jpg
Opinion
관존민비 사상에서 유래?
15 Dec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화면 캡처 2025-11-19 112335.png
Immigration

캐나다, 한국 등에 유학생 빼앗긴다

19 Nov 2025
1
공사.png
HotNews

우편공사 "사실상 파산 상태"

18 Nov 2025
0
시빅.jpg
Car

20세 男 초보운전자 보험료 알아보니

18 Nov 2025
0
화면 캡처 2025-11-18 112711.png
HotNews

캐나다, 글로벌 인재 못 잡는다

18 Nov 2025
1
nicholas-gercken-lwpawvty1nu-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부부 사이 번지는 ‘침묵 이혼’

14 Dec 2025
1
화면 캡처 2025-11-24 125225.png
WeeklyKorea

극 소용돌이, 캐나다 중부 덮친다

24 Nov 2025
0
여권 - 복사본.jpg
HotNews

여권 조금 찢어졌다고 24시간 구금

02 Dec 2025
0
파리.jpg
HotNews

"전쟁나면 캐나다로"

05 Dec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