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RealtyFinancing 콘도 가격, 전국적으로 하락세 지속
  • HotNews 올리비아(여) 16년 연속 '넘버원'
  • HotNews 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 HotNews 한인 청중들 왜 시도 때도 없이 박수치나
  • HotNews "임신부 코로나 백신 접종해야"
  • CultureSports '정말, 괜찮습니다'
  • HotNews 덕담 나누고 새해 인사
  • HotNews 올해 美 국경서 구금된 캐나다인 200명 이상
  • Immigration 해외 출생 자녀, 부모 시민권 물려받는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MG 오토 세일

예고 없이 날아온 10년 전 공사비 청구서

사전 안내 없이 25가구에 일괄 고지


Updated -- Nov 18 2025 03:20 PM
  •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Nov 15 2025 09:43 AM


온타리오 브레슬라우(Breslau) 주민들이 이달 초, 10년 전 자신들이 사는 거리에서 진행된 상하수도 공사 비용으로 가구당 약 1만4,000달러를 내라는 편지를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10월 27일 자 울위치 타운십의 이 편지는 셰이펠 플레이스와 울위치 스트릿 사우스, 돌먼 스트릿, 조셉 스트릿의 총 25가구에 전달됐고, 총 공사비 34만8,754.75달러를 각 가구에 나눠 부담하도록 안내했다.

 

스크린샷 2025-11-15 094124.png

온타리오주 브레슬라우(Breslau)에 사는 25명의 주민 중 한 명인 케일라 재거가 청구서를 들고 있다. Kayla Jager

 

2018년부터 울위치 스트릿에 살고 있는 케일라 재거는 “완전히 충격이었다”며 금액이 터무니없다고 말했다. 재거는 청구 전 어떤 설명이나 연락도 받은 적 없다며 부당함을 호소했다. 편지에는 10월 7일 타운십이 ‘지방 서비스 공사’로 혜택을 받는 부동산 소유주에게 비용을 부과하는 조례를 승인했다는 내용이 있었고, 주민들은 12월 12일까지 내거나 향후 20년간 연간 1,286.25달러씩 분납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시됐다.

재거는 정화조와 우물을 사용하는 자신들에게 이 공사가 어떤 혜택도 주지 않는다며 청구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정 수입으로 사는 이웃들이 이 금액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키치너의 부동산 전문 변호사 마이클 램은 주민들에게 타이틀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라고 조언하며 조례가 적법하게 진행됐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울위치 타운십 인프라 서비스 국장 재러드 푸페는 이번 소통 부재에 대해 책임을 인정했다. 그는 2014년 당시 주민 77%가 상하수도 연결을 찬성했고 2016년 공사 후 시공사와의 소송이 길어지며 청구가 미뤄졌다고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소유주 변경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점이 큰 실수였다고 말했다.

푸페는 주민들의 분노를 이해한다며 재무 부서와 상담해 납부 방법을 논의하라고 안내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는 시의회가 심사하는 ‘하드십 케이스’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도 했다. 타운십은 이번 주 말까지 전달되는 새 편지에서 납부 기한을 2026년 5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민이 납부 방식에 대해 답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20년 분납으로 처리된다.

푸페는 앞으로 비슷한 일이 발생할 경우 주민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전에 알았다면 주민들이 준비할 수 있었고, 새 입주자들도 어떤 상황의 집을 산 것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희라 기자 (press1@koreatimes.net)

  • 코데코 록키엘크 녹용 & 공진단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일본서 잇단 곰 피해 확산, 여행주의보 15 Nov 2025
조부모 손주 돌봄 비용, 드리는 게 맞을까? 15 Nov 2025
예고 없이 날아온 10년 전 공사비 청구서 15 Nov 2025
시가 허가했던 담장 공사, 다시 철거 명령 15 Nov 2025
캐나다 소비자 41% “연말 예산 줄인다” 15 Nov 2025
산타클로스가 온다 14 Nov 2025

카테고리 기사

서이삭.jpg
H

한인 청중들 왜 시도 때도 없이 박수치나

08 Dec 2025    0    0    0
아기.png
H

올리비아(여) 16년 연속 '넘버원'

16 Dec 2025    0    0    0
한인회.jpg
H

덕담 나누고 새해 인사

16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16 114016.png
H

캐나다 대표단, 서안지구 입국 거부당해

16 Dec 2025    0    0    0
화면 캡처 2025-12-16 110210.png
H

올해 美 국경서 구금된 캐나다인 200명 이상

16 Dec 2025    0    0    0
부음.png
H

허규갑 전 한인회장 별세

16 Dec 2025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51215-09123917.jpg
Opinion
관존민비 사상에서 유래?
15 Dec 2025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화면 캡처 2025-11-19 112335.png
Immigration

캐나다, 한국 등에 유학생 빼앗긴다

19 Nov 2025
1
공사.png
HotNews

우편공사 "사실상 파산 상태"

18 Nov 2025
0
시빅.jpg
Car

20세 男 초보운전자 보험료 알아보니

18 Nov 2025
0
화면 캡처 2025-11-18 112711.png
HotNews

캐나다, 글로벌 인재 못 잡는다

18 Nov 2025
1
nicholas-gercken-lwpawvty1nu-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부부 사이 번지는 ‘침묵 이혼’

14 Dec 2025
1
화면 캡처 2025-11-24 125225.png
WeeklyKorea

극 소용돌이, 캐나다 중부 덮친다

24 Nov 2025
0
여권 - 복사본.jpg
HotNews

여권 조금 찢어졌다고 24시간 구금

02 Dec 2025
0
파리.jpg
HotNews

"전쟁나면 캐나다로"

05 Dec 2025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협회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공익협회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연관 사이트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