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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주택거래 전년대비 4.3% ↓
월간 기준 거래량은 0.9% ↑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Nov 17 2025 09:24 AM

10월 캐나다 주택시장은 거래와 가격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금리 인하 효과로 완만한 회복 조짐이 나타난다. CP통신
C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부동산협회(CREA,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가 10월 전국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으며 주택가격도 하락했다고 밝혔다.
10월 전국 주택 거래량은 4만2,068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월간 기준 거래량은 0.9% 증가하며 최근 7개월 가운데 6개월 동안 증가세를 보였다.
10월 실제 전국 주택 평균 거래가는 69만195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낮아졌다.
CREA의 션 캐스카트(Shaun Cathcart)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리가 현재 거의 경기부양 수준에 근접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국 주택 시장이 2026년을 향해 점차 활기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캐스카트 이코노미스트는 지속되는 경기 불확실성이 이러한 흐름을 일부 제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협회는 10월 신규 매물 수가 전월 대비 1.4% 감소했으며, 10월 말 기준 매물은 총 18만9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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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