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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男 초보운전자 보험료 알아보니
혼다 시빅 연간 1만3,418불 수준...월 1,118불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Nov 18 2025 01:36 PM
25세 미만 젋은층의 자동차 보험료가 무섭게 올랐다.
보험료 등과 관련한 웹사이트 'Rates.ca'에 따르면 토론토 거주 20세 초보운전자(남)가 혼다 시빅을 몰고 다닌다면 연간 보험료는 1만3,418달러 수준이다. 월 1,118달러에 달한다.

토론토 거주 20세 남성 초보운전자가 시빅을 몰 경우 연간 보험료는 1만3,418달러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같은 상황의 여성인 경우 연간 보험료는 9,607달러, 월 800달러다.
'Rates.ca'는 "젊은 운전자들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사고 발생 건수가 많고 보험청구액이 높다"며 "이런 요인이 젋은 운전자들의 보험료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차보험 통계를 보면 젋은이들의 보험료가 비쌀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다.
25세 미만 운전자들이 과속 티켓을 받을 가능성은 다른 연령층보다 66% 높고,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은 다른 연령층보다 17% 높다.
'Rates.ca'는 '젋은이들은 무사고, 무티켓을 유지하면서 운전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컨수머 리포트는 2만 달러 안팎의 중고 승용차 중 실용성 높은 혼다 시빅, 도요타 코롤라, 현대 투싼을 젊은이들에게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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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